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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7. 15:43

진정한 성공을 향해 섬광 비망록2012. 12. 27. 15:43

 

진정한 성공이란 '몸과 마음이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상태'를 말한다.

이와 같은 성공은 자신이 꼭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비로소 이룰 수 있다.

 

-유철수 (좋은 생각 소리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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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2. 27. 15:41

내 인생 메뉴얼을 만들라 섬광 비망록2012. 12. 27. 15:41

기억력 좋다는 칭찬의 이면에는 기록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언제부터인가 행사가 끝나면 명함에 기록을 해 두는 습관을 갖게 됐다.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도 이렇듯 노력이 필요한데 일생을 기억하는 것은 또 얼마나 벅차고 힘든 일인가?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거나, 소중한 사람으로 남기를 소망한다면 더 늦기 전에 나만의 삶을 기록해 두라.

바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자서전을 쓰는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자서전은 성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야.',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팔자 좋은 소리냐?'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시도해 보라.

여행 이야기,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다.

기사나 시나리오, 편지 형식도 좋다.

매일 20분씩 짬을 내어 원고지 3장씩 자신의 이야기를 쓸 각오만 되어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하루씩 쌓아두다 보면 1년 뒤엔 자신만의 인생 메뉴얼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성공 예감서'가 되어줄 것이다.

 

-현혜수 (좋은 생각 소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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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2. 16. 21:01

떠나지 못하는 엄마들 섬광 비망록2012. 12. 16. 21:01

타인의 지혜로는 멀리까지 갈 수 없다.

-리투아니아 속담

 

 

남자라면 1박 2일 여행을 그토록 망설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엄마들은 1박 2일 공부하러 가는 답사도 가족 눈치를 살펴야 한다.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결국 문제는 자기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엄마가 가끔 없어야 남편은 아버지로서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있고,

가족은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가족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다.

걱정 말고 한번 떠나보라!

하루이틀 엄마가 없어도 아이는 잘 크고 남편도 몇 끼쯤은 알아서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그것 역시 '나 없으면 안 된다.'라는 집착임을 깨닫길 바란다.

 

-최선경 (좋은 생각 소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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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2. 16. 20:58

하나를 버리니 둘이 다가왔다 섬광 비망록2012. 12. 16. 20:58

가지면 가질수록 삶의 무게는 무거워진다.

욕심은 배가 되고 삶은 강퍅해질 것이며 더 가지고 지키기 위해 애쓰다 보면

자기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나를 버릴 때 아깝다고 생각지 말자.

버리고 나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며

그로 인해 얻는 것은 두 배가 될 것이다.

 

-박기영(좋은 생각 소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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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2. 16. 20:55

나는 나를 믿는다 섬광 비망록2012. 12. 16. 20:55

내가 걸을 수 없다는 것은 그저 내 삶의 한 가지 조건일 뿐이지 그것이 내 인생 전체를 지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인식했다. 용기가 생겼다. 세상과 부딪혀보기로 했다.

그러자 할 수 잇는 일들이 하나씩 늘어났고 그것은 곧 새로운 능력으로 자리 매김했다.

(중략)

나는 분명 달리기 선수는 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육상 선수를 하겠다고만 하지 않으면 나머지는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도 모든 일을 다 하며 살지는 않는다.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돼 있다.

그렇다면 장애 때문에 못하는 일이 있다 해도 그리 억울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할 수 있는 일만 골라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방귀희 (좋은 생각 소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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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2. 16. 20:45

지식의 즐거움 섬광 비망록2012. 12. 16. 20:45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의 크기가 클수록 영상은 간결해지고 자막은 짧아진다.

주고 싶은 게 많을수록 비워내는 공간도 커진다.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수록 호흡은 더 절제한다.

 

-좋은 생각 소리잡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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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2. 21. 15:04

어떤 고뇌 섬광 비망록2012. 2. 21. 15:04


과잉 치료 문제는 젊은 사람이 중병을 앓고 있을 때 가장 심각하다. 그들의 아내, 엄마, 기타 친척들이 온 힘을 다해 싸우면서 의사들에게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싸우는 것인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는 생각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환자에게 가하는 상처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려고 한다.

환자 자신이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진다. 가까운 이들이 계속 병과 싸우라는 압력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신이 살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내버려두고 만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말이다.

의사들은 지금이 수건을 던져야 할 때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데 능하지 못하다. 이는 패배를 인정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은 모든 교육과 우리의 본능은 말한다. 뭔가 해줄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계속 약속하라고.


기사 출처: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2947_2892.html

:
Posted by 휘란
2011. 12. 17. 18:17

판관 포청천 순서 섬광 비망록2011. 12. 17. 18:17



포청천 2011년판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 대신 90년대 작품을 어찌 어찌 볼 수 있을 거 같아..
그런데 그 순서는 모르므로 검색해서 정리.

1.찰미안(金+則美案) - 부마처형사건 
2.진가장원(眞假狀元) - 가짜장원사건
3.이묘환태자(狸猫換太子) - 내궁비화 or 살쾡이태자
4.쌍정기(雙釘記) - 쌍정기
5.탐음산(探陰山) - 천명
6.홍화기(紅花記) - 홍화기
7.찰방욱(金+則龐昱) - 용호상박 - 방태사 아들 죽이기
8.찰포면(金+則包勉) - 포문애사
9.오분기(烏盆記) - 귀곡성 - 검은대야
10.추랑(秋娘) - 추랑연가
11.찰왕야(金+則王爺) - 황제의사촌
12.고금원(古琴怨) - 상사별곡 - 딸 + 어머니
13.삼격고(三擊鼓) - 북소리
14.쌍생겁(雙生劫) - 쌍면지겁 - 쌍둥이 (연생겁)
15.보은정(報恩亭) - 보은정 or 인과응보
16.진가여서(眞假女女+胥) - 다정남녀
17.자금추(紫金錘) - 자금추 - 철없는 왕야 두명
18.천하제일장(天下第一莊) - 천하제일장
19.촌초심(寸草心) - 모정만리
20.도룡기(屠龍記) - 도룡기
21.원앙호접몽(鴛鴦胡蝶夢) - 원앙호접몽
22.천륜겁(天倫劫) - 천륜
23.공작담(孔雀膽) - 어명혼
24.진가포공(眞假包公) - 암행기
25.혈절패방(頁節牌坊) - 열녀비가 (정절패방)
26.혈운번전기(血雲幡傳奇) - 혈운비사
27.생사련(生死戀) - 생사인연 (생사연)
28.심친기(尋親記) - 은원천리
29.답설심매(踏雪尋梅) - 설매화
30.청룡주(靑龍珠) - 청룡주
31.어미인(魚美人) - 천녀환생
32.적청(狄靑) - 대장군 적청
33.효자장락(孝子章洛) - 효자장락
34.뇌정노(雷霆怒) - 용호풍운 or 경천풍운
35.음양판(陰陽判) - 강호신점
36.구도본(九道本) - 의혈연풍
37.보살령(菩薩嶺) - 강호무정
38.화중화(畵中話) - 화중화
39.방비유희(龐妃有喜) - 유령혼
40.걸개왕손(乞?王孫) - 걸개왕손 or 거지왕자
41.오서요동경(五鼠鬧東京) - 강호오의 (오서뇨동경)



원래는..
이야기들이 좀 독립적이어서 그냥 무작위로 볼까 하다가..
모 편이 앞 이야기와 이어지면서..ㅠㅠ
그냥 순서대로 보기로 했음.

:
Posted by 휘란
2011. 12. 6. 15:26

공부를 하는 10가지 이유 섬광 비망록2011. 12. 6. 15:26


1. 청소년 시기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공부이다.
(난 이 책에서 말한 것보다 더 명확한 이유를 들 수 있다.
심리학에서 정설로 된 '성숙' 그래프인데 15세 이후로 하강 곡선이다.=_=)

2. 이 세상에서 나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공부이다.
(대표적인 시험으로는 수능 시험이 있다.
그 밖의 시험은 '평등'하다고 할 수 없음)

3. 봉사할 기회가 많아진다.
4. 가장 경제적이다.
5. 선택할 수 있다.
6. 공부는 나와 세상의 가치를 올린다.
7. 공부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
(시험만큼 더러운 것도 없다.)
8. 선제적 방어 방법이다.
9. 재미있다.
10. 부모가 원한다.
(다들 이게 주된 이유이지 않을까..^^;)
:
Posted by 휘란


-바른 자세와 호흡, 집중력이 중요

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와 호흡, 그리고 잡념에 빠지지 않는 집중력이다.
먼저 방문과 창문을 열어 공기를 깨끗하게 바꾼 다음 방문을 닫는다.
다만 창밖이 시끄럽지 않다면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푹신한 자리를 마련한다.
스님들이 사용하는 크고 쿠션이 좋은 방석이 좋은데, 이런 방석이 없다면 푹신한 요를 적당히 접어 깔고 그 위에 앉으면 된다.
앉을 때는 반가부좌를 한다.
반가부좌란 한쪽 발을 다른 쪽 다리의 허벅지에 올려 놓는 자세를 말한다.
(나머지 발은 아래에 둠)
반가부좌로 앉았다면 이제 두 손을 배꼽 약간 아래쪽에 살짝 포개고 엄지를 서로 가볍게 맞닿게 하여 동그랗게 만든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다리 모양과 손 모양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만약 왼발이 오른발 위에 있다면 왼손을 오른손 위에 올린다.


-천천히 한 점에 몰입하는 15분 극기 명상

앉은 자리에서(무릎에서) 약 60cm 떨어진 부분에 마음 속으로 한 점을 찍는다.
주변에는 다른 물건이 없어야 된다.
이제 눈으로 아까 마음 속으로 찍어놓은 점을 응시하면서 천천히 명상에 들어간다.
아무 생각 없이 오로지 그 점만을 바라본다.
이때 눈은 긴장하지 말고 약간 게슴츠레 반쯤 뜨는 것이 좋다.
문제는 시선이 명상점에 머물고 있어도 생각은 자꾸 잡념에 빠지는 것이다.
이때 명상점에 대한 시선의 집중력을 높이면 어느 정도 잡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시선이 가는 곳에 생각을 모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런 능력이 부족하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얼굴에 시선을 두고 곧잘 딴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읽을 때도 눈은 책에 가 있지만 정신은 딴 곳에 판 경우가 많다.
명상을 오랜 기간 훈련한 학생들은 책을 읽거나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 때 어렵지 않게 높은 집중력을 발휘한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얼굴이 명상점이라고 생각하고 시선을 모아보자.
저절로 집중력이 높아져 수업이 잘 이해된다.
책을 읽을 때도 글자 하나하나를 명상점 보듯이 집중하면 책 내용에 푹 빠져들어 이해가 빠르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명상점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집중하다 보면 명상점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점을 중심으로 하얗게 빛이 나는 현상을 보게 되는데, 이는 잡념에 빠지지 않은 채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을 때 나타난다.
명상을 시작한 지 일주일 이내의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일주일 정도 지나 명상에 익숙해졌다면 시간을 20~25분으로 늘려보자.


-기억력 높이는 집중력 잔상 훈련

8일째부터는 매일 20분 명상을 끝내고 간단히 목과 어깨를 풀어준 다음 5분 정도 집중력 잔상 훈련을 한다.
첫날에는 흰 종이에 숫자 '8'을 써 놓고 이를 이용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독서대를 앉은 자리에서 약 30cm 정도 떨어진 곳에 놓는다.
그 위에 8을 크게 적은 종이를 올려놓은 뒤 5~10초 동안 8의 한가운데를 집중해서 응시한다.
그런 다음 시선을 하얀 여백으로 옮겨 '8'의 잔상을 만들어 본다.
잔상이 뚜렷하게 찍힐수록 집중을 잘했다는 뜻이다.
하얀 여백에 찍고 나면 시선을 돌려 벽이나 유리창에도 잔상을 남겨보자.
혹은 그대로 눈을 감았을 때도 '8'의 잔상이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
짧은 시간 응시해도 강한 집중력을 가지면 잔상이 선명하게 남는다.
반대로 집중력이 약하면 오랫동안 응시해도 잔상이 잘 남지 않는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숫자의 크기를 줄이거나 숫자의 개수를 늘려가며 훈련하고,
글자, 단어, 문장, 그림, 사진 등으로 훈련 대상을 늘려간다.

잔상훈련의 마지막 단계이자 최종 목표는 교과서 한 페이지를 한 번에 응시하고 여백에 잔상을 남기는 것이다.
명상을 오랫동안 한 학생들은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교과서 내용을 읽어 내려가기도 한다.
연세대를 수석 졸업하고 현재 미국 버클리대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오승연(26)씨는
"명상을 시작한 뒤로 교과서 내용이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아 몇 페이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정확하게 기억되었다"며 "걷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교과서를 머릿속에 펼쳐놓고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7년 6월 18일 맛있는 공부- 신문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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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