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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비망록'에 해당되는 글 49

  1. 2010.12.09 정상이야
  2. 2010.11.25 나중에 읽어야지..
  3. 2010.10.25 나도 그래..
  4. 2010.10.24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5. 2010.10.24 죽을 수 있을지도 몰라..
  6. 2010.10.20 카미유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7. 2010.10.16 우리가 무시하는 그것
  8. 2010.10.03 첫 눈에 반하는 건
  9. 2010.10.03 눈물
  10. 2010.10.03 신께서
2010. 12. 9. 09:53

정상이야 섬광 비망록2010. 12. 9. 09:53



"당신은 대단한 자질을 가지고 있군요.
사람들은 그걸 '능력'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방향 감각이 없네요. 불쌍한 삶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걸 보고 '좌절'이라는 말을 씁니다.
그러면서도 당신은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명성을 얻고 편안히 살기를 바라지요.
사람들은 이걸 '욕망'이라 부릅니다.
일하지 않고 이 욕망을 이루려 하는군요."

"사람들은 그걸 무어라고 부릅니까?"

"'정상'이라 하지요."


-리처드 N 볼스의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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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1. 25. 19:16

나중에 읽어야지.. 섬광 비망록2010. 11. 25. 19:16


읽고 싶은데..
읽을 시간도 없어 슬픈 나.ㅠ_ㅠ;;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113&path=|185|199|249|&leaf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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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25. 23:57

나도 그래.. 섬광 비망록2010. 10. 25. 23:57



어마어마하게 큰 도끼가,
당장 내 머리 위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날 두동강이 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쪼개고 뻐개서
원래의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잘게 부수었으면 좋겠다.

-이시다 타쿠미의 '지그재그 덮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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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24. 12:05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섬광 비망록2010. 10. 24. 12:05


요즘은 하루 30분씩 늘어진 배의 근육(복근)을 강화하는 ‘윗몸 누이기’와 ‘골반 들어올리기’를 한다.

전자는 무릎을 세운 뒤 앉은 자세에서 양팔로 상체만 들어올렸다 내리는 것이고 후자는 누운 뒤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배에 힘을 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운동이다.

둘 다 배의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을 강화시켜 몸매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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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24. 11:59

죽을 수 있을지도 몰라.. 섬광 비망록2010. 10. 24. 11:59

http://news.dongascience.com/HTML/News/2006/12/13/20061213200000000001/200612132000000000010110000000.html



예를 들어 글루코코티코이드가 많아지면 인체의 면역기능이 억제된다. 즉 질병에 민감해진다는 말이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이 유독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다. 또 종양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의 수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그 기능까지도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크게 틀린 것은 아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동맥경화, 심근경색을 일으킨다고도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에 의해 이런 질병이 발생했을 때는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략)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가슴이 뛰고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인체가 생리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긴급 대처하는 셈이다.


또한 편도체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대뇌의 전전두엽 쪽으로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전전두엽은 연상작용 뿐만 아니라 입력된 정보를 판단하고 평가에 근거해 새로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자칫 잘못된 사고나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같은 종류의 스트레스라도 사람이 처한 입장이나 환경, 연령에 따라 신체의 반응은 다르다. 개인마다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시험 날짜가 다가오면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유유자적하다. 어떤 스트레스는 심기일전할 수 있는 활력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같은 스트레스라도 과중하게 지속되거나 다른 스트레스와 겹치면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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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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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섬광 비망록2010. 10. 2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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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16. 10:44

우리가 무시하는 그것 섬광 비망록2010. 10. 16. 10:44


'그것'의 효과



미루는 버릇이 줄어들고, 금연에 더 성공적이고, 운동요법에 더 많이 집착하며,
체중 감량 노력에 더 효과적이고, 물질 남용 처리법에서 더 나은 결과가 있고,
의학적 회복에 더 성공적이며, 당뇨병을 더 훌륭히 자기 치료하고,
만성통증의 문제로 인한 무력함이 줄어들며, 학업성취에 더 끈덕지고 더 많은 노력을 하며,
더 높은 수준의 학업 수행을 하고, 아동기에 불안과 우울증에 대한 취약성이 감소하며,
낭만적 관계에 있어서 질투를 덜하고, 운동시합에서의 수행이 더 우수하며,
기술훈련에 더 수용적이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데 더 성공적이며, 작업 관련 수행이 더 우수하고,
직업 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이 덜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이 더 크다.



바로 '자신감'=자아효능감.

자신감의 심리적 정의
: 기대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수행하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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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3. 17:08

첫 눈에 반하는 건 섬광 비망록2010. 10. 3. 17:08



"형은 첫 눈에 반한다는 거, 믿어요?"
"안 믿어."
"그래요? 저는 믿어요."
"너는 내면을 보지 않고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거냐?"
"아뇨. 내면은 중요해요.
단지 성격이라는 건 자연히 외모에 나타나죠.
사람의 얼굴은 타고난 그대로가 아니에요.
스무 살이 넘으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얼굴이 아니라 자기가 만든 얼굴이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타카쿠 쇼코의 'From Yesterday' 중에서-


그 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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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3. 15:52

눈물 섬광 비망록2010. 10. 3. 15:52



선생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올 때가 있으세요?











경우는 다르지만
파란 하늘에 울고 싶어진 적은 있다.

나의 공주님은 밖에서는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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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0. 3. 15:04

신께서 섬광 비망록2010. 10. 3. 15:04



"내 허락도 없이 죽을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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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