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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7. 17:30

낙원의 꽃 with 란 창작해보기/그저 즐겨2017. 8. 27. 17:30


어제 부른 노래.

:
Posted by 휘란

 

102쪽 「몽견제갈량」, 「디구셩미래몽」

104쪽 「몽배금태조」

105쪽 「꿈하늘」

107쪽 「금수회의록」

109쪽 「금수재판」

 

 

 

 

:
Posted by 휘란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인 소설.

재밌게 보다가

그냥 읽고 싶어졌고... 읽다가 좀 화가 났다.-_-;;;

 

 

 

 

 

 

 

:
Posted by 휘란

 

 

 

시드사운드의 '비행'

가장 좋아하는 곡...이지만 그렇다고 잘 부를 수 있는 건 아니다.(훗)

 

 

 

 

 

 

낙원의 꽃 1, 2.....(번호는 부른 순서)

이건 이번에 처음 불렀더니 음정과 박자가 엉망이다.

될 수 있으면 안 듣는 걸 추천함.

 

 

 

 

 

 

천년이 지나서 1, 2, 3

좀 더 부르면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는 무슨... 더 부르면 더 엉망이 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2번째 곡이 나은 것 같기도 하다.

 

 

 

 

 

 

Reminiscence Overture 1, 2, 3

세 번째는 좀 다르게 불러볼까 해서 다르게 나왔다.

생각보다 이 편이 부르기 편했는데 유지는 잘 된 것 같지 않다.

음치라는 걸 확실히 알게 해주는 노래. 음정 맞추기 어렵다. 낙원의 꽃도 그랬지만.

그래도 부르는 게 좋다. 가사도 좋고~~

 

그건 그렇고 9곡 부르는 동안 1시간이 지남.

파일 정리하는 데도 역시 1시간 가까이...;;;

어째 포스팅하기가 귀찮더라.

:
Posted by 휘란

 

천년이 지나서 with Ran(연습)

 

 

1번 파일이.. 저작권 의심된다고 첨부가 안 됨.............;;;;

뭐 딱히 첨부 안 해도 상관은 없지만.

 

2번 (순서가 2번인 건 아님.)

 

3번

 

가장 마지막에 부른 것. 호흡이 딸리는 게 아쉽다.

:
Posted by 휘란

13~16쪽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성우-첫 인사

 

17~23쪽 성우란

 

 

너무 책을 안 읽었더니 녹음 파일이 날아가질 않나, 프로그램 잘못된 줄 알고 다른 거 세 개나 받지를 않나.

익숙해지자.-_-

두 사람 목소리로 읽는 건 어렵다.

 

:
Posted by 휘란
2017. 3. 22. 23:26

2017년 3월 22일 연습 창작해보기/그저 즐겨2017. 3. 22. 23:26

 

다큐 공감-달려라 피아노

영상과 동시에 녹음해봤더니.. 이건 나레 연습이 아니고 더빙 연습 같다.

사투리 나오고, 막 날리고.................( . . )

중간에 침묵이 이상한 것 같아서 나중에야 나레 나오는 부분만 내 목소리로...

타이밍 못 맞춰서 몇 군데 겹침. 잠깐 했는데도 목이 아프다.ㅠ.ㅠ

:
Posted by 휘란
2017. 3. 21. 22:00

2017년 3월 19일 나레이션 창작해보기/그저 즐겨2017. 3. 21. 22:00

 

수업 때 녹음. 역시 강의실에서 녹음한 것.

처음 들어갈 때 좀... 이상한 듯.

:
Posted by 휘란
2017. 3. 18. 10:09

2017년 3월 12일 나레이션 창작해보기/그저 즐겨2017. 3. 18. 10:09

수업 때 녹음한 것.

중간에 문자 벨소리는 선생님의 것...ㅠ.ㅠ...

그냥 강의실에서 녹음한 거라 다른 잡음도 좀 섞여 있다.

 

 

중간부터는 내 생각에도 괜찮은 느낌이 들지만

마무리가 뭔가..................

'아빠'란 단어가 뭔가.............................

엔딩 부분이 좀 약한 기분.

:
Posted by 휘란

19쪽 1. 세월호의 아픔을 보듬는 '이웃'

 

 

20~24쪽 치유공간 '이웃'을 찾아서

 

25~26쪽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꺾어야~(중간에 전화와서 끊김.)

 

26~36쪽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꺾어야~

 

중간에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서 좀 힘들었다.

:
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