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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S'에 해당되는 글 7

  1. 2011.07.13 [Radio] DGS 163화
  2. 2011.07.06 [Radio] DGS 161화
  3. 2011.07.05 [Radio] DGS 160화
  4. 2011.07.04 [Radio] DGS 159화
  5. 2011.07.04 [Radio] DGS 158화
  6. 2010.12.03 DG5
  7. 2010.08.25 DGS히비키 특훈대작전!
2011. 7. 13. 13:02

[Radio] DGS 163화 멋대로 느낌☆2011. 7. 13. 13:02



이번 화도 여전히 오노상 생일 뒷풀이 얘기.................;;;
(5월 내내 우려 먹어라..-ㅁ-)

이제 감상 얘기가 들려서 그에 대한 얘기..
오노상이 우시쿠가 최고라고 해서 좋았다는 우시쿠 주민.
실프가 월간화되면서 첫 발간되었다나 뭐라나...
근데..
우시쿠 특집(생일 특집이잖...;;)하면서 오노상.. 실프 선전 한 마디도 안 했다고..^^;;;

실프에 실린 우시쿠 기사도 무슨 홍보 같...........;;
순정 만화 잡지인데~~~☆



그리고 오랜만에.. DGS 히비키를 그리는 작가
사야상의 부탁인데..
마감에 쫓겨서 화장실 가는 것도 참는다는 그녀.
무척 공감이 됨..<-

그치만.. 카미야상이 "여자로서 최악이야!"
라고 일축..
그러지 말고.. '좋은 목소리'로..(일하자..웃음)
말해주자면서..

두 분 목소리가 에코 들어가면서 나옴.
이거 듣는 순간..
헉!! 이거 잘라서 무한 반복해두고 싶다!!!!!!!!!!<-M


디어보이스가..
우시쿠 때의 또 후유증(?)으로..
카미야상이.. "토끼 토끼 토끼……."


그런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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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휘란
2011. 7. 6. 16:35

[Radio] DGS 161화 멋대로 느낌☆2011. 7. 6. 16:35



어제 퇴근하면서 들은 화인데... 적는 게 늦었네요...;;
오늘 아침엔..
버스 안에서 아저씨가 라디오를 너무 크게 틀어놓는 바람에 제대로 듣지도 못했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돌발 상황은 당황스럽지만...
그냥 퇴근할 때 한 번 더 듣기로 했습니다.<-


161화도 오노상의 생일 축하방송으로 우시쿠 특집이죠.
이 관련 사진 및 기사는 실프에도 실렸을 정도죠...
나중에 시간 되면 스캔 떠볼게요.^^;;

우시쿠 후반부에는 요나가상이 등장하십니다!!(두둥)
오노상, 바로 눈치채시고..
웨이터의 요나가상. 요나캇파..(?!) 등...
우시쿠 어디를 가도 계셨..............(웃음)

기억에 남아 있는 게............
요나가상이 나왔다는 것밖에?!


아.. 그 전에... 두 분이 어디로 가시는데..
일어가 잘 안 들리는 관계로... 고유명사들은 잘 몰라요..ㅠㅠ
근데..
어떤 장소에서.. 오노상이,
어.. 여기 데이트 장소 아니야? 나랑 와도 괜찮은 거야?
..........왜 그런 대사를 날려서 부녀자들 가슴에 불을 지른 거야. 바보 오노디!!=ㅁ=
<-질투...;;;

카미야상이 더 가관이었던 건..
무슨 식당.. 프렌치 레스토랑? 암튼 고급 레스토랑 같은 데.. 가면서..
나 여기 처음이야..
(뭔가 뉘앙스가 좀...-ㅁ-;;;)
에? 저랑 처음 와도 괜찮은 겁니까?
그러니까.. 오노상은 왜 그런 걸 일일이 물어보는 건데!!
마치 갓 사귄 연인처럼!!!!!!!(버럭)


그래서..
부녀자는.. 또 망상 속에 빠져버렸습니다.ㅠㅠ;;;

좀 정신 없어서..
나중에 해석본 나오면 그걸 보고 다시 천천히 들어봐야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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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1. 7. 5. 13:38

[Radio] DGS 160화 멋대로 느낌☆2011. 7. 5. 13:38



오노상의 생일 기념..
생탄제라는.. 한국에서는 낯선 일본 한자가 쓰이는데
전 그냥 생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화도 유명하죠.

카미야상의 고향이기도 한 우시쿠에 가서..
무슨 로케 촬영하듯이 라디오 방송이 이루어졌습니다.

늘 그래왔지만..
이런 이벤트 때만 되면 두 분 목소리가 꽤 흥분 상태가 되는데~~~
스튜디오에서 카미야상은..
고향이라서 별 감흥 없는지 살짝 가라앉은 어조로.. '연기'하시다가..

우시쿠에서는..(웃음)
네..;;;

방송 중간중간에 누군지 모르지만 여자분이 나레이션하시고..
우시쿠를 이용한 말장난.. 우시쿠루? 이쿠이쿠~
(우시쿠 올래? 갈래 갈래~ 이런 느낌.^^;;;;)
뭐 그런 이름까지 붙여서
일본에서 제일 크다는 대불상.
오노상이 불상 좋아하신다고.. 그거 구경하고..
아, 구경하기 전까지
오노상에게 눈가리개를 했었습니다.

위험하다고 챵코상의 손을 잡으라고 하니까..
오노상.. "따뜻해.."<-
아놔..
왜 이 부분에서 망상이 전개가 되던지...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출근 중에 들은 거므로 자제했죠.

어, 그리고.. 밖에서 녹음하면..
뭐랄까.. 좀 시끌시끌하잖아요. 그래서 정신 없기도 했어요.
절이란 느낌이 딱 들게..
대불상 앞에서는 종 소리도 들리고 그랬습니다만..

덕분에.. 한국의 디어걸들은 전부 우시쿠 방문을 꿈꾸게 되었고~★
(저도 아니라고는 못하지만
지진의 영향으로 아직은 피하고 싶어요.)

그 외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ㅠ
바로 적고 싶어도..
출근하면 일에 치이니까..ㅡㅜ..

아무튼.. 늘 그랬듯 생일편은 두 개로 나뉘어서 특집 방송됩니다.
편집이 참 오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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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1. 7. 4. 20:47

[Radio] DGS 159화 멋대로 느낌☆2011. 7. 4. 20:47



퇴근하고 샤사삭~~
몰랐는데 이전 화와 이번 화 사이에 그 유명한..!
카미야상의 세이유영 방송이 있었던 모양이다.
나도 이 방송을 듣기는 했지만..(보진 못했다. 그럴 여유 없음)
좀 시간이 흘러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그 방송에 대한 팬들의 축하 메시지..
오노상이 사연 보낸 얘기..
(그랬어?!Σ(゜◇゜;) )
그 방송에서의 카미야상은.. 술자리 같은 데서의 어조로 말했다는 둥..
2시간 동안 혼자 말하는 게 걱정되었지만
냥코센세 덕분에 잘했다는 둥..

그 외에 타이텐상(?이분 소문은 자자합니다만.. 제가 잘 몰라요^^;;)이 나오는
새로운 라디오 방송..
강력한 라이벌 출현인가...
등등 그러면서 간접적으로 방송 홍보를 해주고..^^


실프 작가인 페프..(이런 어감이었는데.. 정확하지 않음...;;;)상의 가챠핀 사랑 얘기가 나오는데..
예전에
카미야상이 가챠핀 옷을 입고.. 한밤중에..
비 오는데.. 편의점까지 가는 미션 수행을 했었다는..ㅠㅠ;;
(거기다 혼났음..)(웃음)
그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카미야상이 짜증을 냈다.
가챠핀 속에 사람 같은 건 없죠.. 라는 요상한 사연에......;;;
사람이 있는 게 당연하잖아! 하고 전화로 말해주마..!!
카미야상.................맺힌 게 있었..............?;;;;;;;;;;;;;;;

기세 좋게 전화까지 걸었는데...
엄청 상냥하게~~ 힘내라고까지 말해주는 카미야상.(어이..)
게다가.. 긴장했는지 자신의 이름도 안 밝히고.........;;;
두 분이 목소리가 귀엽다고 말하는 작가분 목소리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아기 목소리 같았음..^^;;

그러면서 은근 슬쩍 오노상에게 넘기기.
당황하는 오노상.. 꼼짝없이 다시 전화를 걸어서
가챠핀이 어디가 좋아요.. 모두 다요..
가장 좋은 부분을 말한다면.. 음~ 안경?
뚝.
어이! 멋대로 끊지마!!

꿈을 깰 수가 없다고 말하는 오노상..
아, 역시 목소리가 귀엽다고 연발하는데..
그때마다 그 귀여운 목소리의 작가분이 "그렇지 않아요." 라고
완전 쑥스러워하며 부정하는 게..
그게 참 귀엽더라구요~~☆

부럽기도 했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전화 받고 싶...............<-퍽퍽퍽!!!

세 번째로 전화를 걸면서.. 카미야상은 이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오노상은 갑자기 끊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다시 한 번 가챠핀에 대해서 진실을 말해주려고 하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일어를 몰라서.. 그냥 맥락상 보면 그렇다.^^;

그녀의 가챠핀 모에는 계속된다.


착신 보이스라고 해야 하나..
그걸 카미야상이 하는데.. 음..
해석하자면 이런 느낌?;;;

"차렷, 경례. 자, 전쟁이다!!"<-?!?!?!?!?!

방송은 웃음바다..
무슨 영화 출연하는 거냐며...
대체 이게 무슨 뜻이냐며..
가챠핀도 나오는 거냐.. 대체 뭔 영화야!!<-

뭐 그런 느낌으로 즐겁게 즐겁게~~ 퇴근하는 길의
디어한 방송이었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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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1. 7. 4. 11:40

[Radio] DGS 158화 멋대로 느낌☆2011. 7. 4. 11:40



능력이 된다면야.. 나도 해석본도 올리고 라디오 음원과 사진 등등
해보겠지만...
그럴 여력이 되지 않는 관계로..
(뭐 열심히 찾아보면 인터넷에 있다.)

출퇴근 시간에 듣기 딱 좋은 시간의 라디오라고나 할까.
(모 라디오들이 시간 초과해서..ㅠㅠ)
디어한 걸(?!)이라면 역시 잘 챙겨둬야 된다고 할까.

그치만 이 방송 시점은 작년 봄이고.............orz



그래서 봄이다~ 라고 연발하면서 굉장히 좋은 목소리로 말해주는 오노상.
봄은 여름에 대한 기대로 좋다고 하면서
여름이 가장 좋다고 말씀해주신 카미야상.
그런 이유로 가을이 싫다나..(이때 목소리 완전 가라앉으십니다.^^;;;)

그 밖의 사연 같은 건 잘 기억 안 나고..
듀라라라 애니 관련한 얘기가 나왔는데 이 애니를 안 봐서 잘 모르겠다.
이자야 역이랬나?;;
그 연기도 보여주신 것 같은데 역시 모르므로 패스.

완결되면 봐야지 하다가 완결 났을 때 여력이 안 되어서 못 보는 애니 중 하나.

실프 작가의 얘기에서는 무언가에 불타오르는(모에) 얘기가 나오는데..
작가 이름 체크는 못했지만..
재밌게도 좋은 사람을 만나면 '히토 러브!'(사람 사랑) 그렇게 외친다고 한다.
그리하여 오노상과 카미야상의 각종 좋아하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기억나는 건 오노상쪽...(카미야상 미안..ㅠㅠ)
처음에는 엉덩이가 좋다면서 변태스러운 발언을 하더니..
나 이 방송에서는 이런 캐릭터 아니었어?<-
라이브로 하는 라디오 방송 같은 거.. 대본 필요 없다면서 그만큼 진행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야망을 과시..

그리고 카미야상의 매니저 성대모사.
(매니저 이름 공개. 스즈키 히카루)
왜 이런 흐름이 되었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뭐 늘 그렇듯 DGS 스태프들이 짜놓은 것에 말려든 듯.
시킨다고 또 그대로 하십니다. 카미야상..;ㅁ;


아.. 적다가 생각났는데~
실프 월간지 된 거? 한 달에 두 번 나온댔던가.. 아니면 월간지랬나...;;
아무튼 맨처음 이 실프란 잡지가 계간지였던 것 같은데....;;;
DGS 방송 타면서 인기를 엄청 얻어서..(없어서 못 판다나..)
발행 부수와 회수를 늘린 듯 했다.
이를 축하하는 노래를 오노상에게 불러달라고 했다.

무슨 음인지는 몰라도..
아우.. 저 버스 안에서 막 웃음을 참아야 할 정도로 재밌었어요~☆
그 다음으로 웃음을 참지 못한 건..
오노상 노래를 듣고난 카미야상이.. "착신 멜로디 결정!"

뭐.. 그런 저런 게 인상적이었던 158화였다.^^

이분들 목소리를 오랜만에 듣기도 했고..
라디오로 편하게 들어서 그런지 버스 안에 있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무척 좋았다.
기분을 향상시키는데는 역시 성우분들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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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0. 12. 3. 14:08

DG5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2. 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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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닌텐도가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
후후훗~☆
참고로 이 곡 풀 버전은 휘란의 mp3에서 1번 곡이다.
하루의 스타트~곡!>ㅅ<



같은 곡으로 관련된 다른 이미지가 많다. 쿡쿡쿡~★



하나 더 첨부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어서 그냥 유투브 주소 링크.
일어 가사를 볼 수 있다..(한국어가 아님)

http://youtu.be/aUW3ckU2hqo


창피하면서도, 좋아하는 부분.. 후훗♡

オノD『あーあー! 完全包囲した     もう逃げられないぞ~っ!』
ヒロC『無駄な抵抗はやめるんだ~っ』
オノD『つまり、なんだその     愛してるぞーっ!』
ヒロC『もう大好きだから、     こっちにきなさい~~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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