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DGS 163화 멋대로 느낌☆2011. 7. 13. 13:02
이번 화도 여전히 오노상 생일 뒷풀이 얘기.................;;;
(5월 내내 우려 먹어라..-ㅁ-)
이제 감상 얘기가 들려서 그에 대한 얘기..
오노상이 우시쿠가 최고라고 해서 좋았다는 우시쿠 주민.
실프가 월간화되면서 첫 발간되었다나 뭐라나...
근데..
우시쿠 특집(생일 특집이잖...;;)하면서 오노상.. 실프 선전 한 마디도 안 했다고..^^;;;
실프에 실린 우시쿠 기사도 무슨 홍보 같...........;;
순정 만화 잡지인데~~~☆
그리고 오랜만에.. DGS 히비키를 그리는 작가
사야상의 부탁인데..
마감에 쫓겨서 화장실 가는 것도 참는다는 그녀.
무척 공감이 됨..<-
그치만.. 카미야상이 "여자로서 최악이야!"
라고 일축..
그러지 말고.. '좋은 목소리'로..(일하자..웃음)
말해주자면서..
두 분 목소리가 에코 들어가면서 나옴.
이거 듣는 순간..
헉!! 이거 잘라서 무한 반복해두고 싶다!!!!!!!!!!<-M
디어보이스가..
우시쿠 때의 또 후유증(?)으로..
카미야상이.. "토끼 토끼 토끼……."
그런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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