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원래는 드씨 먼저 접한 작품인데 그림체와 스토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꼭 사야겠다고 생각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구매했더니.. 완간 이벤트를 하네요?ㅇㅂㅇ!

이벤트 페이지 참고 ▶http://blog.naver.com/sycomics/220110826790

그래서 참여할 겸 인증샷 올립니다.

사진 모델에는 언제나 그렇듯 애니팡 인형들이 수고해주었습니다.(웃음) 

전부터 스마트택배의 이미지 센스가 마음에 들어서 저장해두었는데

이번에 또 발렌타인 기념으로 바뀌어서~

귀여워요!!

택배 아저씨들은 힘들겠지요.ㅠㅠ! 일하시는 분들 파이팅!!!

새해 때.

이거 보구 남자앤 줄 알았는데 발렌타인 캐릭터는 리본을 달고 있음..^^;

대선 전에 본 것이라 박근혜 뒤에 미정이 있는 것.

이분은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인데

이 정확한 판단력에 감탄해서 원문을 찾으려 했지만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원문도 번역문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냥 억지로 찍어둔 것.

비평..이라고 할 만한 건 포스팅한 적 없지만..

이런저런 작품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멋대로 적은 건 많아서

그와 관련한 글을 우연히 접했는데...

비평이 작품에 대한 주체적인 판단이라는 것은 작품을 무조건 내 식으로만 보는 것이고,

또 그렇게 자기 식으로 보는 것에 대하여 다른 사람은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평문 쓰기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문학 작품을 보는 안목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략)

'자기 식으로 보되 근거를 가지고 보는 것'은 타인의 동의와 인정과 무관하지 않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보고 뜨끔..<-

1. 샘슨은 『문자체계』에서 한글을 '어떤 나라에서든지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문자 체계'이며, '세계 최상의 알파벳'이고 '의심할 바 없이 인류의 위대한 지적 업적의 하나'라고 극찬한 바 있다.

2.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1994년 6월호에서 레어드 다이어몬드라는 학자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하였다.

3. 1997년 유네스코에서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하였다.

4. 존맨 교수는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에서 한글을 '알파벳의 꿈', 즉 가장 이상적인 음소문자라고 격찬하였다.

고바야시 상 게스트.

マクロスＦ○&times;△ 第47回 (第21回) Guest 小林沙苗.vol1.egg

マクロスＦ○&times;△ 第47回 (第21回) Guest 小林沙苗.vol2.egg 

マクロスＦ○&times;△ 第47回 (第21回) Guest 小林沙苗.vol3.egg

대통령의 영부인을 퍼스트 레이디라고 하는데

만약 여대통령인 경우 남편은 뭐라고 부르나요?

나카무라: 퍼스트 맨

몇 시간 기다릴 수 있냐는 메구미 짱의 질문에..

'시간'이냐면서.. 20분 정도 기다리고 무슨 일인지 연락을 취할 거라고.

기다릴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던가 해서.

삼각 관계의 캐쉬.

오즈마와 레온 중 어느 쪽?

둘 다 싫어.

질문이 재밌게도 스기타 상 쪽으로 약간.

좋아하는 캐릭터는 함장.

알토는 절대 아니라고.<-

나카무라 상의 생일 축하!

누군가랑 같은 생일이라고 했는데 빨라서 놓침.

그래서 29세가 된 나카무라와 같은 나이인 동년배 성우들 토크.

29세 토크.

(이때 계속 스게~(굉장해)하고 연발하는 카미야 상 귀여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트읫 RT하신 걸 보고..

폰으로는 끊기니까 컴으로 제대로 보고..

울먹울먹..ㅠㅠ..

정말.. 평화를 원해요!!

방송에서는 벌써 가을.

그래서 가을하면 식욕~

먹을 거 얘기 한 가득인 나나찌~~~~~/ㅅ/

먹는 거 다이스키~☆ 란 느낌.

나나찌가 제일 좋아하는 건 카레인데..

나나 스페셜 카레를 먹었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심지어 단골 가게에 4년간.. 방송하면서는 이제 6년 됐나? 이럴 정도로..

그 가게에 같은 시간, 같은 요일, 여자 혼자서 4년간!!

카레를 먹으니까.. 가게에서도 물어봤다고.. 저기, 카레 좋아하세요?

(좋아하니까 먹고 있었겠지?(｡▰‿‿▰｡) )

나나찌의 공지를 듣고 있으면..

이 사람 되게 바쁘구나.. 하고 스케줄이 느껴진다.

정말.. 그러고도 그렇게 활발한 방송이 된다는 게 대단..+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