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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싹뚝!'에 해당되는 글 86

  1. 2015.05.30 블로그 포스팅을
  2. 2014.04.03 뭘 잘못한 걸까?
  3. 2014.01.23 참 희한한 병 2
  4. 2013.12.30 생각보다..
  5. 2013.12.19 크리스마스
  6. 2013.10.02 CJ대한통운 택배
  7. 2013.02.27 2월 27일
  8. 2013.01.26 1월 26일
  9. 2013.01.08 1월 8일
  10. 2012.12.24 오덕스럽게 얘기하자면
2015. 5. 30. 20:34

블로그 포스팅을 한 줄로 싹뚝!2015. 5. 30. 20:34

블로그 포스팅을 할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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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0) 2013.10.02
:
Posted by 휘란
2014. 4. 3. 16:43

뭘 잘못한 걸까? 한 줄로 싹뚝!2014. 4. 3. 16:43

만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그 목록 작성하려고 사진 올린 것뿐인데..

어째서인지 팔라는 댓글이 주르륵.

하아, 뭘 잘못한 걸까?

첫 댓글에는 판다고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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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4. 1. 23. 12:13

참 희한한 병 한 줄로 싹뚝!2014. 1. 23. 12:13

책을 사기 전에는 그 책이 읽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

그 책이 손에 들어오면

안 읽는다.-_-

 

...한참 뒤에 본전 생각나서 읽는다.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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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0) 2013.10.02
:
Posted by 휘란
2013. 12. 30. 09:38

생각보다.. 한 줄로 싹뚝!2013. 12. 30. 09:38

초대장 안 팔리는구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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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3. 12. 19. 09:05

크리스마스 한 줄로 싹뚝!2013. 12. 19. 09:05

클스마스는 언제나 가족과 함께..(웃음)

근데 그 계획이 무산되어서 뭐할지 갑자기 공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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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3. 10. 2. 13:11

CJ대한통운 택배 한 줄로 싹뚝!2013. 10. 2. 13:11

못 쓰겠네.

본인이 받지도 않았는데 어디다 택배를 맡겨놓고 배송완료라고 해놓고

본인이 받은 양 꾸며놓은 거야.-_-

이 정도 되었을 때 물건 잃어버리면 누구 책임이냐고.

난 택배기사의 전화도 받은 적이 없는데.

벌써 몇 번째야.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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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3. 2. 27. 14:08

2월 27일 한 줄로 싹뚝!2013. 2. 27. 14:08

 

룬은 여전히 튼실하고

란은, 한쪽 잎이 마른 데에 비해 다른 한쪽 잎이 쑥쑥 자라서..;ㅁ;

거기다 마른잎의 구석에서 다시 새싹이 나고 있었다. 무서운 생명력의 란..(웃음)

그래서 룬과 란은 걱정 없는데..

린은 시들기 시작한 뒤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이 처량함.ㅠㅠ!!

똑같은 조건이었는데!!

 

오늘 물갈이를 했다. 한 달에 한번 물을 갈아줘야 된대서.. 밑에 있는 흙 때문에 윗부분 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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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3. 1. 26. 20:56

1월 26일 한 줄로 싹뚝!2013. 1. 26. 20:56

 

똑같이 물을 주고 햇빛을 피하게 했는데도

린은 점점 말라가고 룬은 튼튼해져갔다.

란은 마르면서 새잎사귀를 내어 기뻤는데 그만 부주의하게 물건을 떨어뜨려서

튼튼한 잎부분을 떨궈먹었다.ㅠ_ㅠ

미안해, 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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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3. 1. 8. 20:47

1월 8일 한 줄로 싹뚝!2013. 1. 8. 20:47

 

애들이 내게로 왔다.

이름도 붙여주었다.

린은 벌써 팔이 꺾여 있어 다독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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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2. 24. 20:43

오덕스럽게 얘기하자면 한 줄로 싹뚝!2012. 12. 24. 20:43

아, 그렇구나!

 

솔로대첩을 한 마디로.. 오덕스럽게 얘기하자면(^^;)

순정 만화를 기대했는데

열어보니 19금 (그것도 남성향) 만화였더라는 것?

그런 느낌이야. 딱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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