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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일상*'에 해당되는 글 260

  1. 2018.06.29 언제 휴면이 되었니.ㅠㅠ
  2. 2017.11.21 티스토리 활성화
  3. 2017.10.16 블로그가 여러 개라..
  4. 2017.10.13 티스토리야...
  5. 2017.08.27 음양사 수다
  6. 2016.10.11 책, 만화, 수다
  7. 2016.08.22 비밀스러운
  8. 2016.06.15 티스토리... 1
  9. 2016.06.09 공지
  10. 2016.04.05 관심 좀 꺼줄래요
2018. 6. 29. 10:34

언제 휴면이 되었니.ㅠㅠ *공주님 일상*2018. 6. 29. 10:34

책을 안 읽는 건 아닌데...

가볍게 읽기만 하다가...

아, 그래. 이건 생각 좀 해봐야겠다. 이건 정리 좀 해야지...

하고 티스토리 로그인하니까...

휴면 계정이 되어버렸다고...;ㅁ; 해제했지만요.

로그인만 한 3~4번 하게 만드네요. 히잉.

 

다른 sns는 잘만 하면서 티스토리는 왜 잘 안 하는가!

좀 고민할 문제네요. 접근성 문제?

하지만 PC로만 쓰는 네** 블로그는 거의 매일 혹은 일주일에 4번 이상은 작성하고 있음.

(콩 때문이지만)

대가성 부족? 그런지도 모르지만 티스토리에 그걸 바라는 건 아니에요.

 

그냥 제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걸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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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7. 11. 21. 12:45

티스토리 활성화 *공주님 일상*2017. 11. 21. 12:45

티스토리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표는 간소하게 하루에 한 문장 이상.

페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은 꾸준히 쓰는데
블로그 정리를 못하는 게 걸려서 선언합니다.
간혹 중복된 내용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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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7. 10. 16. 16:04

블로그가 여러 개라.. *공주님 일상*2017. 10. 16. 16:04

블로그가 여러 개라 모 서포터즈 지원이나 서평단 같은 거 지원할 때 

참 고민됨.


감상이나 리뷰는 티스토리에 더 자주 쓰는 편이지만

활동을 매일 하지는 않는다.

N블로그는 날마다 활동은 하는데 그냥 콩 모으기 포스팅.

D블로그는 폐쇄용이고 E블로그는 게임 전용인데 티스톨 쪽에 올린 것도 있어서 중구난방.


만약 방문 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뭐 공개되어 있는 티스토리가 단연 압권이지만

역시나 활동률이..........;ㅁ;


잡담이라도 써야 되나 생각 중.(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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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3. 10:23

티스토리야... *공주님 일상*2017. 10. 13. 10:23

티스토리야...

나도 몰랐는데... 비밀댓글을 나도 볼 수가 없구나?;;;

누구를 위한 비밀글인 거니............

전에는 볼 수 있었는데 업글하면서 안되는 느낌이다.


좀 깜짝 놀랐네.

내 티스톨 아닌 줄 알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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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7. 8. 27. 08:43

음양사 수다 *공주님 일상*2017. 8. 27. 08:43

드디어 어제 SSR 식신이 처음으로 나왔다!!!!

꺄아~~!! 동네 사람들... 저도 이제 SSR 식신 있어요!!!!!<-


그것도 예쁜 '청행등'!!! 

주천동자나 자목동자가 아닌 건 아쉽지만....ㅠㅠ

거기까지 바라는 건 욕심인 것도 같고.


아, 이름 붙여주고 싶다. 열심히 키우고 싶다.

근데 왜 자꾸 신호등이 떠오르는지..............orz

(작명 센스 따위...........)


어제 엄청 기뻤는데....

그 다음에 멘붕 날아갈 일(현실에서)이 하나 생겨서 잠시 잊음.ㅠ.ㅠ...


키울 애들이 늘어서 뭣부터 키울지 고민 중.

탐색 던전 1부터 하나씩 돌고는 있는데 초밥 떨어지면 어디까지 돌았는지 까먹어버림.

(나이 들면 이렇습니다.-ㅁ-)


아무튼 애들 키우다가 임무 수행(?)하다가 돈 벌러 현상 나가다가

이것저것 하다가 누구를 키웠는지 뭘 키우는지 다 까먹는 요즘입니다.(웃음)


길을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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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6. 10. 11. 11:43

책, 만화, 수다 *공주님 일상*2016. 10. 11. 11:43

책을 읽는 사람의 화제는 단연 책 이야기가 많다.

정혜윤의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비롯되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항상 책을 읽는 사람 이미지인 나는

사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지 못했다.

아니, 양서류가 별로 없다는 게 맞을지도.

(이 티스토리의 포스팅만 봐도 알다시피)

 

그렇다고 책 이야기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어서

이건 무슨 책일까, 아, 이 책은 제목을 들어봤다.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읽고 있는 중이다.

 

재밌는 건 이 책에 나오는 책 목록 중에 내가 읽은 책이 그다지 없다는 사실이다.

책 뒤에 보면 각 챕터별로 등장하는 책들을 보기 좋게 목록으로 제시해주었는데~

덕분에 모 책처럼 내가 일일히 목록 작성을 할 수고가 덜어서 너무 좋았다.

 

서문 부분에 등장한 책만 20권.

그 중에 내가 읽은 건 '로미오와 줄리엣', '빨간 머리 앤'(말해두는데 10권짜리 다 읽었다.) '수레바퀴 아래서', '제인 에어'로 4권 뿐이고

제목만 알고 있거나.. 명작이라 내용까지 대충 알고 있는데 읽은 기억이 없는지 도통 읽었다고 하기 어중간한 책들은 '15소년 표류기', '걸리버 여행기', '몬테크리스토 백작', '여자의 일생', '전태일 평전', '철가면',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8권 정도다.

즉 나머지 8권은 이 책에서 처음 접하는 셈이 된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걸 가족과 절친한 친구 외에는 절대로 알릴 생각이 없는

소위 오타쿠이기도 한 나는 역시 책과 비등하게 만화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정작 오타쿠들끼리 모였을 때...(가 언제였더라. 너무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다.)

그 화제를 따라가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거 알지? 아, 그거. 그거 뒤에 가서 이렇게 되잖아.

어우야, 네타 금지. 그래서 요즘 신작은 이런 게 있는데... 너 이런 거 좋아했으니까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응? 그게 뭔데?

뭐? 몰라? 이게 얼마나 유명한데! 마이너쪽이었어? 마이너로는 이런 게 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말하자면 책을 읽지 않는 사람과 만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까

책을 읽는 사람이나 만화를 보는 사람과 만나면 행복할 것 같지만 그런 기대는 헛되다는 것.

마치 '나츠메 우인장'의 타카시 같다.

 

'나츠메 우인장'은 만화책 원작, 애니도 있는 작품으로 나츠메 타카시라는 고등학생 남자 아이가 나오는데...

그애 눈에는 우리가 괴물 혹은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듯한 존재가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데 혼자만 보이니까 주변에서 이상한 취급을 당하고...

그래서 자신처럼 보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란 소망을 갖지만 막상 그런 사람은 그런 존재를 퇴치하는 퇴마사였다.

사람에게 악인과 선인이 있듯 그런 다른 존재도 악한 것과 선한 것이 있는데 퇴마사들은 무조건 퇴치한다고나 할까, 아니면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해먹는다고 할까.

그런 이기심을 접하면서 타카시는 복잡한 기분에 빠진다.

 

나는 이 만화책을 다 모았고, 애니도 마침 좋아하는 성우분이 주인공을 맡으셔서 무척 즐겁게 감상했다.

보면서 뭉클한 감동에 젖어 울기도 몇 번...

할 수만 있다면 작품 속에 들어가 타카시를 안아주면 좋으련만... 그런 망상도 해보고..<-

 

뭐든 어중간하다.

책을 제대로 다 읽는 것도 아니고, 만화를 파고드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현실 충만한 삶도 아닌데............

그런 자신에게 묘하게 만족하는 그런 시간.

 

은희경 작가처럼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읽는 게 소원(아마 독서가들의 오랜 염원이 아닌가 싶다.)이지만

그걸 장래희망에 적을 정도는 아니었고

여전히 읽고 싶은 책과 읽을 책과 읽어야만 하는 책 사이에서 방황하는 나.

 

일하고 공부하기만도 하루가 빠듯한데도

자기 전에는 결코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그것이 장르소설일지라도.)

 

공부할 시간은 없어도

책 읽는 시간은 언제나 있는.

 

만화를 보면서 그날 하루의 스트레스를 잊고

망상 속에서 인물들과 투닥거리는.

 

그런 시간들이 쌓여 내 삶이 된다면

무슨 불만이 있을 것인가.

이미 책만 읽으면서 살고 싶다는 꿈을 이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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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6. 8. 22. 00:56

비밀스러운 *공주님 일상*2016. 8. 22. 00:56

몇 주 전이었다.
누가 내게 음료수를 선물했다.
원 플러스 원으로 받은 거라며...
고맙다고 하고 챙기려던 것을 그만 연습에 집중하느라 잊어버렸다.

뚜껑도 뜯지 않은 옥수수수염차.
그런데 음료수를 놓아둔 위치가 하필 강쌤 자리였다.
나중에 수업 시작하려던 강쌤이 누가 선물한 거냐고 물으시며 고마워, 잘 마실게. 하셨다.
그제야 음료수 존재가 생각난 나는 아차 했고
같은 수강생이던 그는 웃으면서 잘 얼버무려주었다.

그 다음주에 그가 제대로 강쌤 자리에 옥수수수염차를 선물했다.
강쌤이 또 고마워하시자 그는 뭔가 쑥스러운지 원 플러스 원이었다고 실토했다.
음, 받기는 받았는데 뭔가 덤 같네?!
하며 강쌤은 웃으셨다.

그 뒤에는 그런 일이 없었고 곧 쌤을 못 만날 예정이라 뭔가 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거다! 하고 옥수수수염차를 골랐다.
상표는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아마도 비슷한 것으로.

그런데 이번에 강쌤은 아무 말씀도 안 하셨다.
두근두근.
안 드시나?
아, 드신다. 됐다. 헤헤헷!
아마 내가 선물한 건 모르실 것이다.
다른 때 다른 음료수를 드린 적이 있는데다
사실 드릴 때마다 쑥스럽다.
물론 그때 듣는 "고마워"라는 말을 못 듣는 건 좀 아쉽지만 쑥스러운 것보다는 낫다.

다음 시간이 마지막인데 뭘 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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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6. 6. 15. 16:07

티스토리... *공주님 일상*2016. 6. 15. 16:07

요즘 티스토리 관리를 못하고 있다.

 

먼저, 독서 리뷰가 2~3군데에 분산되어 있다.

분산시키지 않고 티스토리에 쓰려고 만든 게 이 티스토리인데...

활동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다.

조만간 정리할 생각.

 

다음 티스토리 스킨을 정리하려다 그만 상태가 이상해지고 말았다.

원상복귀가 안되는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ㅠ.ㅠ

공개글이 전부 트위터로 발행되어서 이것도 곤란하다.

이전에는 내가 원하는 글만 발행할 수 있었는데... 하아.

 

마지막으로 다른 용도의 티스토리를 낼지 고민 중이다.

지금 여기도 관리 못하는 주제에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블로그들을 각 용도별로 사용하고 있어서 고민 중이다.

티스토리에서 추가로 만들려고 했는데 스킨 사용이 이렇게 벅차서야 다른 블로그에서 만들 것 같다.

 

그밖에 여러 이유가 있지만 밝힐 수 있는 건 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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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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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6. 4. 5. 22:07

관심 좀 꺼줄래요 *공주님 일상*2016. 4. 5. 22:07

지난 주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라 연극 좀 보고 왔더니
주변의 반응이 부러움이었다.
보러 가면 되지 않나?
순수한 의문.

연극을 보기 시작한 건 올해 1월부터다.
명색이 문화수도 시민인데
연극을 1년에 한 편도 못 본다는 게 슬펐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연극을 할 정도로 좋아했다.

영화보다 비싸긴 하지만...
요즘 영화값 오르는 걸 보면 곧 연극 티켓 값을 앞지를 것 같기도 하다.

그건 그렇다치고
공연 보러 가고 연극 보러 가는 걸 즐기는 게
왜 한가한 사람 보는 듯한 시선을 받아야 하는 거지?

내 개성이 강한 건 알지만
솔직히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이해할 수 없다.
6천원짜리 커피를 매일 마실 돈은 있고
한 달에 한 번 만오천원짜리 ​연극 볼 돈은 없다.
TV 3시간, 영화 2시간 볼 시간은 있고
책 30분 볼 시간은 없다.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소비하는지는 자유 아닌가?

왜 자신의 기준으로 남들 생활을 판단하지?

생각해보면 책을 사보거나 만화책을 모으는 것도 당시에 학생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엄청 부러워했다.
그 책을 사기 위해 내가 용돈을 아끼고 차비도 없이 걸어다닌 것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과정이 중요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한국인들만 그렇게 보는 시선인 건지
알 수 없지만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SNS에 왜 그렇게 어디 가고 음식 먹은 거 같은 게 올라오는 걸까?
나도 비슷한 짓을 해보았지만
일기 쓸 때는 필요하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다른 사람이 쓰는 것에 관심도 없고
그런 거 구경하는 사람도 이상하다는 생각이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고
나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남의 소비 생활에 관심 꺼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듯이.

그리고 멋대로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가해서 책보고 연극 보는 게 아니란 말이다.
돈이 남아돌아서 덕질을 하는 것도 아니란 말이다.

하고 싶은 걸 하고 즐기기 위해
나도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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