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DGS 162화

실은..
이 화를.. 4번인가 들은 듯하네요...ㅠㅠ;;;
출퇴근하면서 듣다 보니까..
멍 때리거나.. 졸면.. 내용 다 놓칩니다............ㅇ<-<


어쨌거나 오노디 생일 이벤트 이후의 이야기.
방송이 먼저 나가는 관계로..
두 사람은 아직 감상은 듣지 못한 채.. 후일담이랄까...

그나저나 카미야상 부모님도 뵙고 그런 것 같은데......!!!
(안 돼. 히로시는 줄 수 없어!!)<-퍽!
마마디와는 다르게
출연은 안 하신 듯..^^

뭐, 우시쿠 얘기의 결론은 어딜 가나 요나캇파가 있었다는 것?
그 외에도 많은 고유명사들이 나와서...;;;
알아듣지 못해용..;ㅁ;


애니 '박앵귀'가 실프에 연재되면서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막부 시대 사람은?
역시..
인물 명사들을 모르므로 패스..ㅜ_ㅜ..
(난 막부 말로.. '바람의 검심'을 통해서 밖에 모른단 말이야~~)
<-카미야상과 오노상은 TV 드라마 같은 걸 통한 지식 밖에 없다고....^^;;;

그러면서..
창코상의 변신................ㄱ-
뭐라는 거에요..........................;;;;


암튼 그래서 좀 정신없었고.. 거의 절반은 알아듣지 못한 화였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