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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4. 21:56

[TV] 2010 포청천 칠협오의 14, 15 멋대로 느낌☆2011. 1. 24. 21:56


바쁜 관계로 간단 정리..


전조는 애호가 동록을 죽인 게 아닌 걸 알고..
애정(애호 아부지) 사건을 조사한다.
오래된 사건이지만 그가 유명한 포두라서 문건에 기록되어 있는데
현장에 시신만 있어서.. 마부, 하인들 등..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 있었다.

자수방에서 언니와 만나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풍 할멈과 연락이 닿아 동록을 죽인 초과에 대해 알게 된다.
초과는 이부상서의 총관이었는데 개봉부보다 이부가 위라서
전조나 포대인한테는 말해봤자 소용 없을 거라 하고..

원수를 갚겠다며 초과를 찾아가려 하는 애호를
풍 할멈이 막지만 애호는 싸우고서라도 막지 말라고 하며 찾아간다.
그러나 오히려 당해서..
부상을 입은 애호는.. 언니에게 도움을 받고
품에서 그 지갑이 나와 유모와 언니와 가족 상봉을 한다.
(이때 무슨 신파극인 줄 알았음.-_-;;)

한편 이부에서 초과는 포대인을 이용해 애호를 잡으려고
현상 수배를 내걸고..
그 때문에 다닐 수 없게 된 애호는 '여장'을 하고 포대인을 찾아
사정을 말한다.

그러나 증거가 없어 움직이지 못하는 포대인에게
화가 난 애호는 풍 할멈의 계책으로 포대인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앗!! 풍 할멈의 정체를 알았다!!=ㅁ=!
(이건 란의 추측..)
뭐.. 이쯤에서 눈치 못 채는 게 바보인 건가...;;;
(애호는 눈치 못 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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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