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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사서함'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별책부록이다.

지금 생각하니

책 제목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편물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내 이해력이 딸리나...................orz


 

[생각해보면 라디오에는 책과 비슷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종이와 활자뿐인 흑백의 텍스트에서 독자들은 무궁무진한 이미지를 얻어냅니다. (...) 마치 집을 짓는 것처럼. 영상이 완전한 제품을 공급하는 느낌이라면, 책이나 라디오는 제겐 DIY의 느낌입니다.]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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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