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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위해 뭔가 해준다는 건 참 좋은 일에요."
"그래, 남자가 집안일을 해주면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트러블은 90퍼센트는 바로 해결될 텐데 말이야. 도대체 남자들은 왜 그런 걸 모를까?"
-구사노 라이의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서


그러게. 왜 모를까.

죽어도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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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