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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싹뚝!'에 해당되는 글 86

  1. 2012.02.29 하느님과 나
  2. 2012.02.12 인터넷 중독
  3. 2012.02.10 한 가지
  4. 2012.02.09 티스톨 방문수 줄이는 방법
  5. 2012.01.30 그냥
  6. 2012.01.26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3 - 나일 강의 죽음
  7. 2012.01.25 아르센 뤼팽 전집 1 - 괴도 신사 뤼팽
  8. 2012.01.19 때때로
  9. 2012.01.16 모의 카페
  10. 2012.01.15 공황 장애? 2
2012. 2. 29. 11:42

하느님과 나 한 줄로 싹뚝!2012. 2. 29. 11:42



도대체가 반성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배신감이네 뭐네 하는데..
애당초 아는 질문만 나올 거라고 보는 건 반칙 아냐?
그리고
분명히 기회를 줬는데 그걸 놓친 건 니 잘못이지.


안 그래도 후회가 밀물치듯 밀려오는데 하느님까지 질책하니
할 말이 없었다.

그래.. 내가 멍청해서 벌어진 일이야.

그런데 그때 하느님이,
그렇다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기 없기다?

예?
아..
맞다, 난 사랑받고 있으니까... 하느님한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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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휘란
2012. 2. 12. 23:46

인터넷 중독 한 줄로 싹뚝!2012. 2. 12. 23:46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무엇 때문인지 끊겼었다. 
혹시 모뎀 문제인가 싶어 확인했지만 아니었다.
그럼 내 컴퓨터의 문제?
재부팅하고, 네트워크 연결 진단 및 복구하고
그래도 안되니까 한순간 아찔해졌다.

한 번 더 재부팅하니까 어떻게 되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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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2. 10. 00:22

한 가지 한 줄로 싹뚝!2012. 2. 10. 00:22


한 가지는 말할 수 있어.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게 오늘 찾은
기분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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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2. 9. 12:04

티스톨 방문수 줄이는 방법 한 줄로 싹뚝!2012. 2. 9. 12:04


유입되는 검색어나 가장 많이 조회되는 포스팅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한다.
활동을 하지 않는다.


현재 효과가 아주 좋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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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 30. 23:53

그냥 한 줄로 싹뚝!2012. 1. 30. 23:53


그냥 편안하게 포스팅하기로 했다.
목표는 좋았으나..
질이 아닌 양을 선택한 시점에서 잘못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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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명탐정 코난의 추천작 세 번째~!
원래 이걸 먼저 읽으려고 했지만 뤼팽이 궁금해서리..^^;;;

좀 두껍고 내용도 길어서 읽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맨 처음에 생각한 범인이 맞았는데..
아닌가.. 맞나? 막 이랬다..ㄱ-

1월 20일 경에 완독..
(음~ 정신 없어서 안 적어놨음.. 언제인지 모르겠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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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휘란

명탐정 코난 추천작 네 번째~
원래는 1월 16일에 완독했는데 포스팅이 늦어졌음.ㅠㅠ

뤼팽 시점이라서 재밌고 흥미진진한 점이 많았다.


"이해할 수가 없군."
판사가 냉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이 이해해 봤자 어차피 소용없습니다."


당신은 3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어딘지 모를 세상에서 솟아났고,
뛰어난 지능호가 정신적 타락, 부도덕성과 관대한 성품이 묘하게 혼합된
아르센 뤼팽이라는 인물임이 밝혀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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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 19. 22:25

때때로 한 줄로 싹뚝!2012. 1. 19. 22:25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사악한 것이 아닌
남에게 피해를 주고 불쾌를 줄 수도 있는데
내가 당한 거라면 그게 당연하다는 생각.

그렇다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도 좋다는 법은 없지만.
:
Posted by 휘란
2012. 1. 16. 23:15

모의 카페 한 줄로 싹뚝!2012. 1. 16. 23:15


재밌어 보이는 카페에 가입했다.
이른 바 사극 놀이~~
평민부터 태왕태후까지........ 너무 웃겼다.

난 평민으로만 살아야지~~>_<
<-활동 안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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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1. 15. 00:30

공황 장애? 한 줄로 싹뚝!2012. 1. 15. 00:30


TV에서 공황 장애에 대해
나온 걸 보고
든 생각은

'어? 저거 내 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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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