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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싹뚝!'에 해당되는 글 86

  1. 2012.06.07 방문자 수가
  2. 2012.05.08 흘휴시복
  3. 2012.04.21 이상해서 집중할 수가 없잖아!
  4. 2012.04.17 이것만~
  5. 2012.04.10 포청천..
  6. 2012.04.03 네이버 유입 수
  7. 2012.03.30 옛 핸드폰과 안녕.
  8. 2012.03.18 내가 먼저
  9. 2012.03.09 갑자기
  10. 2012.03.08 어쩐지
2012. 6. 7. 00:19

방문자 수가 한 줄로 싹뚝!2012. 6. 7. 00:19

2만명이 넘으면 뭔가 자축이라도 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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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0) 2012.04.17
:
Posted by 휘란
2012. 5. 8. 19:16

흘휴시복 한 줄로 싹뚝!2012. 5. 8. 19:16

흘휴시복(吃虧是福): 손해보는 것이 복을 받는 것이다.

 

"가득 차면 덜어지고, 비어 있으면 점점 찬다.

내가 손해를 보면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본다. 그러면 각각 절반씩 얻는 것이다.

나는 편안한 마음을 얻으니, 어찌 복을 받은 것이 아니겠는가."

 

중국 청나라 화가이자 서예가인 정섭에 얽힌 이야기.

 

 

-좋은 생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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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4. 21. 14:57

이상해서 집중할 수가 없잖아! 한 줄로 싹뚝!2012. 4. 21. 14:57

「청년회심곡」의 기생은 양반집 딸인데 부모를 여의자 몰락했고, 남주인공은 송도 상인에게 돈을 받으러 갔다가 서로 만나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어디가 이상한 줄 알면 천재.(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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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휘란
2012. 4. 17. 00:42

이것만~ 한 줄로 싹뚝!2012. 4. 17. 00:42

쉴 때 다운 받은 만화책을 보는데..

덕분에 자는 게 늦어질 때가 많다.

 

이것만 보고 자야지~

11권짜리를..

나누어서 한 권만 읽을까..

2권까지만 읽을까..

아냐, 3권까진 읽어야..

 

이것만~~~~~~~

(끝이 없잖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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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4. 10. 22:41

포청천.. 한 줄로 싹뚝!2012. 4. 10. 22:41

8편까지 어찌어찌 보다 말다 보기는 했는데

오늘 9~10편은 완전히 놓쳐서 포기.

그냥 지난 주에 다 해주었으면 봤을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어중간한 시간에 하냐고요오오오오........................................

 

아무래도 삼국지에 밀린 듯..(웃음)

 

다음 재방할 때나 봐야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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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4. 3. 17:42

네이버 유입 수 한 줄로 싹뚝!2012. 4. 3. 17:42

 

그냥 관리 페이지 들어가서 본 검색 사이트 유입 수

단연 네이버가 압도적인 1위.

뭔가 돈 받고 싶어지는데?ㅎㅎ(이런 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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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3. 30. 09:02

옛 핸드폰과 안녕. 한 줄로 싹뚝!2012. 3. 30. 09:02

 

 

핸드폰을 반납하기 전에 나름 기념 사진.

생각하니 핸드폰 케이스도 버려야 할 것 같아서 같이 찰칵!

케이스는 그 전부터 산 거라 더 오래되어 너덜너덜.

그래, 이제 작별을 고할게.

 

 

2012-03-29.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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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3. 18. 23:46

내가 먼저 한 줄로 싹뚝!2012. 3. 18. 23:46


마음을 고쳐먹고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보기로 했다.
설마, 인사하는데 씹고 그러겠어. 팔로잉만 4번 했는데..;;
그랬더니
다행히 답이 왔다. 그래서 서로 맞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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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3. 9. 18:52

갑자기 한 줄로 싹뚝!2012. 3. 9. 18:52


갑자기 느낀 건데, 요즘 택배 아저씨들이 친절해진 것 같다.
-_-??

"엄마, 요즘 이상하게 택배 아저씨들이 친절해."
그랬더니, 엄마 왈, "원래 친절했어~."

워~ 그럼 사람 차별한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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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
2012. 3. 8. 23:20

어쩐지 한 줄로 싹뚝!2012. 3. 8. 23:20


한 쪽 블로그에 포스팅을 집중하게 되면 다른 쪽들은 소홀하게 된다.
병행해서 잘할 수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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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