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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7. 16:29

어리광 *공주님 일상*2010. 10. 17. 16:29


자자, 이제 충분히 주무신 것 같은데요?
그만 잠에서 깨어나주실까요?





'잠들 수 없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는 줄 알았다.

이 이상 잠들 수 없게 해서
뭘 어쩌고 싶은데?!






안 들으면 되죠.
지금 해야 되는 건 컴퓨터를 끄는 일이랍니다~☆



아파.. 손이 아파.
어깨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



그러시겠죠. 자업자득입니다. 그러게 왜 한꺼번에 해치우려고 해요.
미리미리 해두랬죠?
이렇게 저랑 노닥거릴 시간도 없을 텐데요?
현실도피하면 좋나요?



움직이자..
뼈가 가루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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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