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 14:21
남동생★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3. 14:21
아아, 정말 해맑게 나왔어요..(｡▰‿‿▰｡)
앉은 자세만으로도..
그 사람에 대해 조금 읽을 수 있죠.
여기선 유이치가 가장 바른 자세..+ㅅ+
동생은 너무 편하게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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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3 남동생★
- 2010.10.02 질투?
- 2010.09.23 눈물이 핑~
- 2010.09.23 Lelouch X Shirley
- 2010.09.22 Suzaku X Lelouch
- 2010.09.21 Lelouch X Nunnally
- 2010.09.21 멋진 그분들
- 2010.09.20 동갑내기
- 2010.09.20 그림자
- 2010.09.20 아름다우면서 슬픈
아아, 정말 해맑게 나왔어요..(｡▰‿‿▰｡)
2010. 10. 2. 10:11
질투?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2. 10:11
어이.. 가운데, 둘!
너무 붙은 거 아냐?!!
아빠는 왜 숨은 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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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3. 14:07
눈물이 핑~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3. 14:07
눈물이 핑~ 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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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3. 10:59
Lelouch X Shirley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3. 10:59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 커플을 그다지 밀고 있지 않아요.^^;;
셜리가 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남자들은 꽤 많이 지지하는 것 같기도..............;ㅁ;
셜리 얘기는 1기까지가 좋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2기의 내용은 전개상 필요했다고 나름 납득하고 있습니다.
(성우부터가 신인이라서 저는 그녀가 서비스 캐릭이란 걸 느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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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2. 10:26
Suzaku X Lelouch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2. 10:26
이것은 절망 애니와 함께 싱크로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싱크로율이 높은 거지?!!
나름 보배로운 느낌~~~(｡▰‿‿▰｡)
손그림으로 괜찮은 게 더 있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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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1. 19:37
Lelouch X Nunnally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1. 19:37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고..
밀고 있는^^*
루루슈♡나라리 커플이에요~~~/ㅅ/
(남매야!!!=ㅁ=)
그래서.. 동인지 뒤져서 이 두 커플이 나온 걸 보고
만세를 부르기까지~~~＼(≧ω≦)／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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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1. 18:31
멋진 그분들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1. 18:31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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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0. 22:51
동갑내기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0. 22:51
너 진짜 나랑 동갑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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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0. 18:52
그림자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0. 18:52
원래 이미지에서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만 잘라냈다.
보통.. 사진을 찍는다면, 그리고 본다면
풍경이나 거리.. 뭐 이런 것들이겠지.
물결에 비친 그림자.
그것도 두 사람.
무언가 좋은 느낌이 든다~☆
'등잔 밑이 어두운 법'(웃음)
2010. 9. 20. 18:44
아름다우면서 슬픈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9. 20. 18:44
'꿈'이란 제목의 작품이다.
사진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넋을 잃고 보게 되고..
감탄하게 되고..
무언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느낌이 든다.
바다가 아닌 느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