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2. 19:44
그 중에서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22. 19:44
클림트 그림들을 보다가............
(매번 말하지만 난 문외한이다.)
그 중에서 눈에 들어왔던 것.
'늪'이라는 제목.
왜일까?
마치 자신이 이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에 해당되는 글 51건
- 2010.10.22 그 중에서
- 2010.10.17 마음에 드는★
- 2010.10.16 사랑하고 싶어라..(웃음)
- 2010.10.10 안돼!
- 2010.10.10 아들~~♡
- 2010.10.10 유컁이다!
- 2010.10.09 죄 많은 남자여..
- 2010.10.03 말하고 싶었다
- 2010.10.03 카페테리아
- 2010.10.03 부인님♥
클림트 그림들을 보다가............
(매번 말하지만 난 문외한이다.)
그 중에서 눈에 들어왔던 것.
'늪'이라는 제목.
왜일까?
마치 자신이 이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2010. 10. 17. 01:56
마음에 드는★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17. 01:56
카이토군에게는 이때 반함..(웃음)
커플 염장이다!!
린은 어디 간 거야!!-ㅁ-!!
2010. 10. 16. 01:05
사랑하고 싶어라..(웃음)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16. 01:05
앞의 포스팅들 외의 것을 발견해서^^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휘란도 고교시절에 츠바키 같은 머리 스타일로 혼자 튀었다죠..^^;;
미움 엄청 받았습니다. 깔깔깔~★
2010. 10. 10. 13:54
안돼!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10. 13:54
동생은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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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0. 13:52
아들~~♡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10. 13:52
제목은 의미불명(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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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0. 13:48
유컁이다!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10. 13:48
아우.. 안에 표시 짜증나지만 원래 사이트 찾기 귀찮아서..^^;;
2010. 10. 9. 23:41
죄 많은 남자여..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9. 23:41
왜 이렇게 귀엽단 말인가!!!ㅠㅠ!!!
...위화감이 없다는 게 실로 무섭다..;;
2010. 10. 3. 18:09
말하고 싶었다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3. 18:09
90%의 비엘류는 그딴 식이다.
그런데도 '좋아해'라고 하면 무슨 마법의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야기는 슥슥 진행된다.
그런 게 너무 싫었다.
(억지로 당한 게 좋다니.. 님 변태셈?ㄱ-)
그래서..
난 10%의 비엘이 무척 좋다..(웃음)
2010. 10. 3. 16:03
카페테리아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3. 16:03
새삼, 참 좋은 세상이라는 걸 깨닫는다.
검색하면 유명한 그림도 볼 수 있으니.
미술은 어렵다.
여기서 왜 밤하늘을 주목하는지.. 작가 특유의 발상이려나.........;;
2010. 10. 3. 14:36
부인님♥ ┏꽂히는 것들☆┓/눈을 즐겁게♥2010. 10. 3. 14:36
아빠이자..(웃음)
부인.. 마누라..
뽀샵이 사라져도 이쁨..+ㅁ+(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