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꽂히는 것들☆┓/귀를 기쁘게★'에 해당되는 글 23

  1. 2012.04.18 노래의 왕자님 #01
  2. 2010.11.18 한 번만 더..
  3. 2010.10.27 이거 왜 갖고 있을까..2
  4. 2010.10.27 왜 이거 갖고 있을까..
  5. 2010.10.16 궤적
  6. 2010.10.16 잠들 수 없어..
  7. 2010.10.09 호리에 유이 - in the sky
  8. 2010.09.15 倖田來未 - 1000の言葉
  9. 2010.09.14 大塚 愛 - 金魚花火
  10. 2010.09.14 倉木麻衣 - Loving you..

 

 

 

 

 

 

 

 

아니, 마지막 건 '눈을 즐겁게'로 가야 될 것 같은데?!ㅇㅅㅇ;;

 

 

파일의 문제인지 프로그램이 문제인지

인코딩이 전혀 되지 않아서 편집할 수가 없어

그냥 녹화해버렸음.............;;

그래도 이 정도 화질이면 괜찮지 않나 생각 중!

이 동영상 올리는 것도 음악을 듣기 위해서니까~ㅎㅎ

 

 

 

 

노래의 왕자님01.vol1.egg

 

노래의 왕자님01.vol10.egg

 

노래의 왕자님01.vol2.egg

 

노래의 왕자님01.vol3.egg

 

노래의 왕자님01.vol4.egg

 

노래의 왕자님01.vol5.egg

 

노래의 왕자님01.vol6.egg

 

노래의 왕자님01.vol7.egg

 

노래의 왕자님01.vol8.egg

 

노래의 왕자님01.vol9.egg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의 왕자님 #03  (0) 2012.04.20
노래의 왕자님 #02  (0) 2012.04.19
한 번만 더..  (0) 2010.11.18
이거 왜 갖고 있을까..2  (0) 2010.10.27
왜 이거 갖고 있을까..  (0) 2010.10.27
:
Posted by 휘란
2010. 11. 18. 15:00

한 번만 더.. ┏꽂히는 것들☆┓/귀를 기쁘게★2010. 11. 18. 15:00





Baby One More Time / Britney Spears

Oh, baby baby,
How was I supposed to know
That something wasn't right here
Oh baby baby,
I shouldn't have let you go
And now you're out of sight, yeah
Show me how you want it to be
Tell me baby
'cause I need to know now, Oh because
My loneliness is killing me (and I)
I must confess I still believe (still believe)
When I'm not with you I lose my mind
Give me a sign,
Hit me baby one more time!

Oh baby baby,
The reason I breathe is you
Boy you've got me blinded
Oh pretty baby,
There's nothing I wouldn't do
That's not the way I planned it
Show me how you want it to be
Tell me baby 'cause I need to know now, Oh because
My loneliness is killing me (and I)
I must confess I still believe (still believe)
When I'm not with you I lose my mind
Give me a sign,
Hit me baby one more time


Oh baby, baby how was I sopposed to know
Oh pretty baby, I shouldn't have let you go
I must confess, that my loneliness is killing me now
Don't you know I still believe
That you will be here
And give me a sign
Hit me baby one more time

My loneliness is killing me (and I)
I must confess I still believe (still believe)
When I'm not with you I lose my mind
Give me a sign
Hit me baby one more time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의 왕자님 #02  (0) 2012.04.19
노래의 왕자님 #01  (0) 2012.04.18
이거 왜 갖고 있을까..2  (0) 2010.10.27
왜 이거 갖고 있을까..  (0) 2010.10.27
궤적  (0) 2010.10.16
:
Posted by 휘란
우어.. 진짜 노래 애니였나봐...........ㅇㅂㅇ






어떡해... 이거 너무 귀여워!!!>ㅁ<//
제일 마음에 드는 것..(아직 이 애니 안 봐서...ㅎㅎ)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의 왕자님 #01  (0) 2012.04.18
한 번만 더..  (0) 2010.11.18
왜 이거 갖고 있을까..  (0) 2010.10.27
궤적  (0) 2010.10.16
잠들 수 없어..  (0) 2010.10.16
:
Posted by 휘란



폴더랑 파일 정리 중..-_-







이 애니도 한 번 볼까나~_~








헥헥.. 이거 노래 애니인 건가.............-ㅁ-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번만 더..  (0) 2010.11.18
이거 왜 갖고 있을까..2  (0) 2010.10.27
궤적  (0) 2010.10.16
잠들 수 없어..  (0) 2010.10.16
호리에 유이 - in the sky  (0) 2010.10.09
:
Posted by 휘란
2010. 10. 16. 00:31

궤적 ┏꽂히는 것들☆┓/귀를 기쁘게★2010. 10. 16. 00:31


君の語った夢を 僕はまだ憶えてる
泣きながらの言葉は とても光ってみえた

始発待ち 誰もいない駅のホーム
ずれ違うためのこの場所で ひとときの乘り合わせ

家出した夜を思い出に変えて
どんな道を今 歩いているのかな

朝焼けに レールは変わらずに歌い出す
行き帰りの中で 作られてく未来を信じて
焦り出す気持ちが また涙になっても
透き通る夜明けの ほほえみと約束思い出して



拾った猫みたいな 行き場の無い願いを
抱きしめたまま君は 心を閉ざしてたね

素直さが何なのか わからないと
素直に話した横顔が よみがえるこのベンチ

今日も押し合う 人混みのホームで
むこうの列車に 君がいた気がした

夕焼けの世界は 明日を見る気持ちと
戻らない何がを追う瞳を すり替えるけれど
気付いた窓の中 確かに笑ってたね
大丈夫と多分言いならがら ピースサインがみえた


朝焼けに レールの鼓動がまた始まり
繰り返しの中で 前に進む心をつくって
つらく悲しくても 何度手放しても
透き通る夜明けの ほほえみと約束思い出して
未来への軌跡(ストーリー)  途切れないように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왜 갖고 있을까..2  (0) 2010.10.27
왜 이거 갖고 있을까..  (0) 2010.10.27
잠들 수 없어..  (0) 2010.10.16
호리에 유이 - in the sky  (0) 2010.10.09
倖田來未 - 1000の言葉  (0) 2010.09.15
:
Posted by 휘란




アレもコレも過去の恋さ 俺の事は忘れなよ
告白した直球で その後スルー

仕事つづき息継ぎして 週末さえ味気なく
こんなハズじゃないぜ サクセスフルSEXY LIFE

黒いイナズマの大都会
カタいケツイ 火がつけば始まりさDANCE!

笑え 踊れ 酒と女の日々夢見たはずだろ
薔薇と愛と 欲望に焦る鼓動が超強音(フォルテシモ)




言い聞かせちゃポリシーじゃない 楽しくなきゃただの罪
上着を脱ぐ音が俺のポエム

だけどキミとまた会いたい フラれフラれ俗物
今も着信鳴ると 汗かきワキWhat do you want?

最初のエモノのはずだった
まぁいいさと 笑う頬にしずくがWAAN!

歌え 響け イタい恋古い100%なはずだろ
傷を 重ね 叫びが熱くなる今にみてやがれ



ああ 泣くにはまだ早いだろう
試練(リアル)の壁だろうと破壊(クラッシュ)

笑え 踊れ 酒と女の日々夢見たはずだろ
燃える夢は 半額じゃ買えない魂の'DearGirl'
咲くか 散るか 星の無い夜空よ俺を見ててくれ
遥か 高く ビッグで一番に輝くときまで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이거 갖고 있을까..  (0) 2010.10.27
궤적  (0) 2010.10.16
호리에 유이 - in the sky  (0) 2010.10.09
倖田來未 - 1000の言葉  (0) 2010.09.15
大塚 愛 - 金魚花火  (0) 2010.09.14
:
Posted by 휘란

In the sky

作詞:y/作曲:村山達哉/編曲:村山達哉
歌:堀江由衣

記憶の交差点 急いだ風が止まり
키오쿠노 코오사텐 이소이다카제카 토마리
기억의 교차점, 급하던 바람이 멈추고

柔らかい渦の中 この身を委ねる
야와라카이 우즈노 나카 코노미오 유다네루
포근한 소용돌이 속으로 이 몸을 바쳐요

吸い?まれてく雲 雨も姿を?える
스이코마레테쿠쿠모 아메모 스가타오 카에루
빨려들어가는 구름, 비도 모습을 바꾸고

幻の果てから 大?にくるまて
마보로시노 하테카라 다이키니쿠루마테
환상의 끝에서 대기에 휩싸여

そう、不?なメッセ?ジ  だとえ現?見えなくても
소오 후헤은나 메세지 다토에 겐지츠 미에나쿠테모
그래요, 변하지 않는 메세지로 만약 현실을 보지 못하더라도

透き通る 目色のない世界
스키토오루 메이로노 나이세카이
스쳐지나가는 눈빛조차 없는 세계

誰も見た事のない空へ
다레모미타 코토노 나이 소라에
누구도 본적 없는 하늘로 가요

彼方から導く ?の世界
카나타카라 미치비쿠 아오노 세카이
저편에서 인도하는 푸르른 세계

永遠に空に包まれて
에이에은니 소라니 츠츠 마레테
영원히 하늘에 감싸여서

In the sky
인더 스카이
하늘에 있어요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궤적  (0) 2010.10.16
잠들 수 없어..  (0) 2010.10.16
倖田來未 - 1000の言葉  (0) 2010.09.15
大塚 愛 - 金魚花火  (0) 2010.09.14
倉木麻衣 - Loving you..  (0) 2010.09.14
:
Posted by 휘란

오늘 어떤 꿈을 꾸고 나서
깨어나니 계속 귓가에 들리던 노래..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들 수 없어..  (0) 2010.10.16
호리에 유이 - in the sky  (0) 2010.10.09
大塚 愛 - 金魚花火  (0) 2010.09.14
倉木麻衣 - Loving you..  (0) 2010.09.14
黑執事 - Wie Schon!  (0) 2010.09.13
:
Posted by 휘란

이거 들으면서
멋대로 '나나'의 매드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리에 유이 - in the sky  (0) 2010.10.09
倖田來未 - 1000の言葉  (0) 2010.09.15
倉木麻衣 - Loving you..  (0) 2010.09.14
黑執事 - Wie Schon!  (0) 2010.09.13
BLACK CAT - ACCETTAMI  (0) 2010.08.25
:
Posted by 휘란


노래방에는
내가 좋아하는 곡이 없으니까 가기가 싫어.

'┏꽂히는 것들☆┓ > 귀를 기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倖田來未 - 1000の言葉  (0) 2010.09.15
大塚 愛 - 金魚花火  (0) 2010.09.14
黑執事 - Wie Schon!  (0) 2010.09.13
BLACK CAT - ACCETTAMI  (0) 2010.08.25
BLACK CAT -OP- ダイアの花  (0) 2010.08.25
:
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