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이어트 포스팅한 것처럼..
네 끼를 굶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환경이 따라주지 않아서......;;
오늘에야 겨우 시작.
이게.. 은근히 힘들다.
우유도 못 마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장 먹고 싶은 것..;;;
물 밖에 못 마시는 상태.(탈수 상태가 안 오게)
이제 두 끼만 넘겼고 앞으로 두 끼를 더 참아야 하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려 한다.;ㅁ;
막 막 먹고 싶은 것도 생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보)
머리도 잘 안 굴러가는 느낌에..
일을 조금만 해도 어지럽다...;;;;
..히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좀만 더 참아!!
내일이면 먹을 수 있다구!!!ㅠㅁㅠ!!!
절반 왔으니까 절반 가면 되는데..
멀게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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