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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님 작품은 말이 필요 없다. 그냥 강추한다.

그렇지만 정리는 해두어야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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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미리니름이 있으므로 고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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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줄거리는 나중에 추가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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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24

문제아(?) 친구들이 생겨서 신난 라라(여주).

친구들에게 옷 선물도 받고 드레스 상점까지 가서 옷을 골라주어서

답례로 친구들에게 저녁 대접을 하는 라라.

그 후에 데미안(남주)을 만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데미안이 할 일을 일러준다.

독자야 라라가 회귀했으니까 이런 언행이 자연스럽지만

데미안에게는 의심을 살 수밖ᅌᅦ 없는데...

어째서인지 데미안은 라라에게 콩깍지가 쓰인 상황.(웃음)

어쨌든 여기서 밝혀지는 데미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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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구절)

우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는 이미 문제아로 낙인찍힌 거라고.

라라는 그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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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