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 00:28
자야의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책 속 여행/장르소설 여행2020. 1. 2. 00:28
자야님 작품은 말이 필요 없다. 그냥 강추한다.
그렇지만 정리는 해두어야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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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미리니름이 있으므로 고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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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줄거리는 나중에 추가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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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24화
문제아(?) 친구들이 생겨서 신난 라라(여주).
친구들에게 옷 선물도 받고 드레스 상점까지 가서 옷을 골라주어서
답례로 친구들에게 저녁 대접을 하는 라라.
그 후에 데미안(남주)을 만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데미안이 할 일을 일러준다.
독자야 라라가 회귀했으니까 이런 언행이 자연스럽지만
데미안에게는 의심을 살 수밖ᅌᅦ 없는데...
어째서인지 데미안은 라라에게 콩깍지가 쓰인 상황.(웃음)
어쨌든 여기서 밝혀지는 데미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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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구절)
우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는 이미 문제아로 낙인찍힌 거라고.
라라는 그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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