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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현재 내가 열렬히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데...(최고라 할 수 있지만 아직 완결이 안 되어서)
시원한 사이다를 원하고 틀에 박히지 않은 로설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한다.

명문장이 많지만 우선 오늘 읽은 부분에서만 발췌.(99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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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