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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4. 11:03

뭐가 그렇게 즐겁니 *공주님 일상*2012. 4. 14. 11:03

택배가 올 때마다 듣는 말.
즐거워서 주문을 하나, 필요하니까 사는 거지.
게다가 한꺼번에 주문해서 한 3일간 택배 오면 택배 중독이란다.
어쩜 그리 비약도 잘하는지...
언론의 폐해가 느껴지기에 그냥 웃었다.

그렇다는 걸 본인들은 모르니까 속으로만 삼켜야지.
그런 의미에서 안다는 건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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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