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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짜증났던 이야기.

그림체가 예뻐서 참았지만.

 

그래, 우연한 사고로 같이 살게 되면

서로 좋아하게 된다는 흔하고 뻔한 이야기로 요약이 되려나?

 

뭐, 나중엔 그 필연성을 부여하려고 한 것 같지만

젊은 이사장.. 이런 건

이제 좀 짜증난단 말이지.(-_-)

 

있을 수 없는 판타지니까 만화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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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