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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5. 01:39

신께서 *공주님 일상*2010. 9. 25. 01:39



미쳐버릴 것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서
복잡한 생각들이 얽혀서

그저 미친 듯이..

좋아하지도 않는 술이라도 마시고
배설이라도 하면 나을까.




했더니, 신이 넌 이미 미쳤다고 인증해주셨다.=_=




시간이 없어.
응. 알아.
그러니 자야지.


고민 같은 거 하지 말고 움직여.
행동해.

'죽을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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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