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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토막내서 그런지 합치고 보니까 좀 듣기 그렇지만...

좀 즉흥적으로 한 대사라 연기는 엉망입니다.( . . )


단문 연습할 때 혼잣말처럼 들린다고 해서 그럼 이런 방법은 어떨까 해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제가 상대를 구해서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보니...)

강제 출연에 강제 상대를 맡아주신 장성호님께 감사 말씀과 함께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중간에 사투리가 나와버림.

끝 부분은 자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름 열연(??!!)한 게 아까워서 안 잘랐습니다.


생각보다 자라 드씨가 독백체더라구요. 

중간중간 대사 넣기가 힘들었어요.;ㅁ;~


하지만 즐거웠습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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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