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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줄 알았는데 책 정리할 때 보니까..

책갈피가 꽂혀 있어서..-_-;;

~2014년 1월 8일.

 

내가 본 건강 관련 서적이 늘 그렇듯 가볍게 읽고 일상 생활에 참고할 수 있는 정도.

솔직히 책을 사서 보기는 아깝지만 생각나면 필요할 때가 있으므로

반값이나 특가 세일을 할 때 샀다.

 

제목 그대로 종아리가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뭐 의학 지식 같은 전문적인 걸 배제하고

하체 부위 관련해서 어디가 안 좋은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기본 마사지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좋았다.

 

다리에 붓기가 있다고나 할까.. 항상 내 다리를 혹사시키는 탓에

종아리 마사지는 늘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가 종아리에 드러난다는 것이 신기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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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