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로맨스 소설이란 것에
접할 기회가 생겨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이건 뭐...........
줄거리고 뭐고 패턴이 너무 뻔한데다가..........-_-;;
(대체 언제적 작품들이야 하고 봤더니 확실히 1990년대 이후의 것은 없었다.)
남자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왕, 왕자, 사장...................
게다가 여자 주인공들은 거의..
신데렐라 케이스..ㅋㅋㅋ
이건 뭥미.....................=ㅁ=;;
아니, 뭐..
나는 공주병이기는 해..<-
하지만 왕자 따위를 기다리는 공주가 아니라고.
그래! 사랑은 필요해!!
그래도.. 왕자는 널려 있지 않으니까..(웃음)
씩씩한 공주가 되어야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