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산
-그러나 조금은 전부터 갖고 싶었던 것도 포함해서
약간은 합리적이라고 위로하고 있는-
책꽂이(혹은 북엔드)들을 보고
그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뭐, 그렇게 큰 건 필요 없지만..
또 생각보다
무척 마음에 들어서~~
귀여워!!!!!!!!!!!!!!\(≧ω≦)/
사진을 찍어 포스팅이든 트위터든
올리는 것이 마땅했으나.............
방이고 책상 위고 어디고 어지럽혀 있어
사진 찍는 것이 마땅치 않았다.
하아..=3
자랑하고 싶은데..<-
그러고 보면.. 인터넷 중독이라던가.....
블로그질하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외로운 사람이 하는 것 같다.
이거 샀어~~ 이거 먹었어~~~
들어줄 사람이 없는 건가..............ㅇ<-<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