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6. 20:58
하나를 버리니 둘이 다가왔다 섬광 비망록2012. 12. 16. 20:58
가지면 가질수록 삶의 무게는 무거워진다.
욕심은 배가 되고 삶은 강퍅해질 것이며 더 가지고 지키기 위해 애쓰다 보면
자기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나를 버릴 때 아깝다고 생각지 말자.
버리고 나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며
그로 인해 얻는 것은 두 배가 될 것이다.
-박기영(좋은 생각 소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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