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5/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2. 12. 16. 20:58

하나를 버리니 둘이 다가왔다 섬광 비망록2012. 12. 16. 20:58

가지면 가질수록 삶의 무게는 무거워진다.

욕심은 배가 되고 삶은 강퍅해질 것이며 더 가지고 지키기 위해 애쓰다 보면

자기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나를 버릴 때 아깝다고 생각지 말자.

버리고 나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며

그로 인해 얻는 것은 두 배가 될 것이다.

 

-박기영(좋은 생각 소리잡지)-

'섬광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 메뉴얼을 만들라  (0) 2012.12.27
떠나지 못하는 엄마들  (0) 2012.12.16
나는 나를 믿는다  (0) 2012.12.16
지식의 즐거움  (0) 2012.12.16
어떤 고뇌  (0) 2012.02.21
:
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