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

« 2025/7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0. 10. 25. 23:57

나도 그래.. 섬광 비망록2010. 10. 25. 23:57



어마어마하게 큰 도끼가,
당장 내 머리 위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날 두동강이 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쪼개고 뻐개서
원래의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잘게 부수었으면 좋겠다.

-이시다 타쿠미의 '지그재그 덮밥' 중에서-

'섬광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상이야  (0) 2010.12.09
나중에 읽어야지..  (0) 2010.11.25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0) 2010.10.24
죽을 수 있을지도 몰라..  (0) 2010.10.24
카미유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0) 2010.10.20
:
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