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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30. 17:38

비명.. 같은 걸까나 섬광 비망록2010. 9. 30. 17:38



진지한 얼굴로 자신과 대면하는 것은
언제라도 공포스럽다.
그래서 웃는다.
실실거리며 보낸다.
어쨌든 하루는 지나가고
눈을 감고 산다 해도
즐거운 일은 나름대로 즐겁다.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다.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줘.

-다카하시 유우의 '셀레브레이티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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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