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7. 23:54
남자 단문 연습 창작해보기/그저 즐겨2016. 1. 7. 23:54
아벨님 단문 연습
남자 30대 (평소 아내에게 따뜻한 적 없던 고지식한 남편.)
(끌고오며) 너 제정신이야? 네가 뭔데 내 와이프한테 손을 대? (사이) 그래, 그럴 수 있어. 에스코트. 그 정도는 내가 이해하지. 근데 그 사람 손은 왜 잡아? 머리카락은 왜 쓸어넘겨줘? 넌 적당선이란 걸 모르는 거야? (사이) 그래, 말 한 번 잘했다. 난 또 네가 까먹은 줄 알았지. 너도 알다시피 저 사람 네 형수야 형수! 넌 시동생이고! 알아? (사이) 네가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내가 저 사람 남편 노릇을 잘 하든 말든, 그건 내 가정사라고. 네가 상관 할 일은 아니야. (사이) 아니면, 내가 못 해주는 걸 네가 대신 해주는 건가? 형수한테? 그래서 아플 때 챙겨주고 부족한 사랑도 채워다주고 말동무도 해주고 그러시겠다? (사이) 너 내 말 잘 들어. 이건 아니야. 지금 이 관계는 엄청 잘못됐어! 아버지가 아시면 뭐라고 하시겠니? (사이) 아니면 너, 내 와이프한테 진짜 관심있냐?
발음, 호흡, 성별 다 무시하고 나이대와 감정선은 조금 괜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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