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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8. 22:58

촐싹대는 대사 창작해보기/그저 즐겨2015. 9. 28. 22:58

 

 

 

남자 20대 (촐싹)

아, 글쎄! 실력부터 보시고 판단하시라니까요? 요즘 홍대 길바닥에서 노래 불렀던 애들이 얼마나 잘 나가는지 몰라서 그러십니까? 대표님, 요즘은 인디 가수들 무시하시다가 큰 코 다치십니다. 사람 일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 아시죠? 여기서 보석 하나 데려다가 우리가 잘 키워서 웬만한 아이돌 저리가라할 만큼 만들어 놓으면, 그 뒤에는 그냥 누워만 있어도 돈이 굴러들어 온다구요! 이보다 좋은 돈벌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너.목.온 밴드 아벨님 단문.

 

 

역시 남자 대사지만 그냥 촐싹대는 연기 해보고 싶어서 9월 6일에 녹음한 걸 정리.

어미 끄는 거나 흥분할 때 목소리 정말 듣기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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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