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손을 짚고...
(전두엽이 문제해결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갈 곳 없는 욕설을.. 속으로 지껄인다.<-
빌어먹을..
제기랄.
젠장..
<-그녀가 아는 모든 욕..;;
그리고 하는 설정 놀이..(응?)
머리 감싸쥐고 소리없는 비명 외치기.......................
ㅇ<-<
글쓰기가 취미라면서
왜 (강제적인) 글쓰기만 있으면!!
마감(DEADline★) 때까지 현실 도피를 하고 있는 거냐고!!!!!!!!!!!!!!!!
크아아아아아!!!!!!!!!!!!!!!ㅠㅁㅠ!!!!!!!!!!
나도 몰라....
차라리 팬픽을 쓰라면 얼마든지 꾸미고 그러겠어........
근데
'솔직하게' 쓰는 건
잘 안돼.......
이런 가식쟁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