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세상은 나를 위해☆
검색하기

블로그 홈

세상은 나를 위해☆

hwiran.tistory.com/m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공지 모두보기

주요 글 목록

  • 뇌과학 공부법 어디선가 보고 적은 것 같은데 출처는 없고 종이 쪼가리만..;ㅅ; 1. 기상 직후 5분씩 명상하라. 복식호흡: 편안하게 앉아 숨 쉬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키며 배를 부풀리고, 배를 당기며 숨을 내쉬는 것을 되풀이한다. 2. 아침에 뇌 훈련을 하라. 3. 아침을 제대로 먹어라. 4. 운동해서 살을 빼라. 5. 가급적 메모하면서 공부하라. 6. 점심, 저녁 시간에는 산책하라. 7. 1시간 이상 연속해서 공부하지 마라. 50분 공부하고 10분 쉬어야 함.-간단한 운동 8. TV, 컴퓨터, 휴대전화는 가급적 멀리. 9. 자기 전 양치질을 앞두고 꿀을 한 숟가락 먹는다. 10. 단어는 자기 직전에 외워라. 11. 잠을 충분히 잔다.-최소 6시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 대인 관계의 성패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링크 http://blog.daum.net/nhicblog/1745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16.
  • 어떤 낱말 '사랑'이란 낱말을 안다고 해서 사랑을 안다고 말할 수 없듯 어떤 낱말은 체험하는 순간에만 오롯이 내 말이 되기도 한다.(중략) 어떤 낱말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최초의 순간이 있다. 그 최초의 순간이 지나고 나면 그 낱말을 아직 체험하지 않았던 시절이 몹시 그리울 때도 있다. -손홍규 (좋은 생각 1월 15일 72쪽 발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21.
  • 새해 계획 오류 (전략) 우리가 연례행사처럼 연초에 범하는 계획 오류가 있다. 많은 사람이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갖가지 다짐을 한다. 올해부터는 열심히 운동하고,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기 십상이다. 늘 그래 왔듯 1년이 지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보고 자책한다. 계획 오류는 강력해서 쉽게 줄이기 힘들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계획 오류를 범하며,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고 계획을 짜도 오류가 생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실행 능력을 너무 낙관하기 때문이다. 낙관적인 생각이 우리 삶에 주는 이득이 손실보다 많은 것을 감안하면, 계획 오류를 범한 당신을 심하게 몰아세울 필요는 없다. 계획 오류를 범하게 만든 낙관적인 생각이 삶의 다른 영역을 풍요롭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21.
  • 축복은 조립식 (전략) 저는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축복은 조립식이라는 성찰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하늘이 사람을 축복할 때는 모든 것이 완성된 '완제품 축복'으로 하실 것이다.' 하지만 축복은 언제나 조립식이에요. 대신 하늘은 조립할 부품과 설계도를 같이 주십니다. 새 차가 생겼는데 고장이 납니다. 애인이 생겼는데 날 귀찮게 합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몸이 아픕니다. 돈을 벌긴 하는데 모이지 않습니다. 모두 조립을 기다리는 축복입니다. 그 복잡한 '축복 탱크'를 조립하려면 설계도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지혜로운 글들을 통해 우리는 수없이 많은 인생의 부품을 하나하나 재미있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 문단열, 살림출판사 좋은 생각 2012년 12월 10일 55쪽 발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16.
  • '벗'이란 옛 친구와는 격식을 차리지 않고 곧장 속내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다. 하지만 어릴 적 동갑내기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어른이 되면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단정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벗'이란 과거에 묻어둔 시간의 선물만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고 찾아야 할 노력과 행운의 몫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최기숙 교수(좋은 생각 소리 잡지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1.
  • 남성이 변하고 있다, 엠니스족 "이봐, 한 과장, 자네는 엠니스족도 모르나? 다들 자신의 외모며 패션에 엄청나게 신경 쓰지. 또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것은 물론, 육아에도 적극적이야. 능력이 뛰어난 여성들에게 남성은 선택사항이 된 지 오래라네. 자네 부인도 요새 회사 일이 바쁘다면서 가서 청소라도 좀 해두는 게 어떤가? 난 고등학생인 딸애 마중가야 해서 이만 퇴근하네." -임나리 (좋은 생각 소리잡지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1.
  • 질문이 삶을 바꾼다 심리학 박사 마릴리 애덤스는 "누구 탓에 이렇게 됐지?" 라는 심판자의 질문은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일까?", "지금 무얼 해야 하지?" 같은 학습자의 질문으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심판자의 질문은 모든 질문을 골칫거리로 보고 과거 지향적인 반면 학습자의 질문은 미래 지향적이라는 것. 즉 한계보다 가능성에 집중하는 셈이다. 나는 어떤 말을 자주 하는가? "안 된다." 보다 "잘할 수 있지?"라는 질문으로 가능성을 찾자. 긍정적 답변 안에 사는 자신과 마주할 것이다. -이하림 기자 (좋은 생각 소리잡지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1.
  • 위기는 기회의 등불 "정육점을 운영할 때, 강도를 네 번이나 당했습니다. 그땐 왜 내게만 이런 시련이 오는 것인가 한탄했지요. 하지만 마음을 굳건하게 다졌습니다. 그 단단한 마음가짐이 행운을 불러온 게 아닐까요. 그때 무기력하게 있었다면 지금도 나는 고기를 썰고 있었을 겁니다. 여러분, 위기를 만날 때마다 다음 갈 길의 등불을 얻으세요. 위기는 변화할 수 있는 값진 전환점입니다." -윌리엄 리바인 (좋은 생각 소리잡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
  • 사람을 지키는 길, 골프의 티 법칙 사람들과 짧은 인연을 맺기는 쉽지만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무척 어렵다. 하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을 지키는 일은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복. 그것이 바로 '골프의 티 법칙'이다. (중략) 필요하든 그렇지 않든 티를 항상 가지고 다니듯이 인간관계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늘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리더를 보면 함께했던 옛 사람을 기억하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보듬을 줄 안다. -김승희 (좋은 생각 소리 잡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27.
  • 진정한 성공을 향해 진정한 성공이란 '몸과 마음이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상태'를 말한다. 이와 같은 성공은 자신이 꼭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비로소 이룰 수 있다. -유철수 (좋은 생각 소리 잡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27.
  • 내 인생 메뉴얼을 만들라 기억력 좋다는 칭찬의 이면에는 기록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언제부터인가 행사가 끝나면 명함에 기록을 해 두는 습관을 갖게 됐다.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도 이렇듯 노력이 필요한데 일생을 기억하는 것은 또 얼마나 벅차고 힘든 일인가?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거나, 소중한 사람으로 남기를 소망한다면 더 늦기 전에 나만의 삶을 기록해 두라. 바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자서전을 쓰는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자서전은 성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야.',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팔자 좋은 소리냐?'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시도해 보라. 여행 이야기,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다. 기사나 시나리오, 편지 형식도 좋다. 매일 20분씩 짬을 내어 원고지 3장씩 자신의 이야기를 쓸 각오만 되어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27.
  • 떠나지 못하는 엄마들 타인의 지혜로는 멀리까지 갈 수 없다. -리투아니아 속담 남자라면 1박 2일 여행을 그토록 망설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엄마들은 1박 2일 공부하러 가는 답사도 가족 눈치를 살펴야 한다.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결국 문제는 자기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엄마가 가끔 없어야 남편은 아버지로서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있고, 가족은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가족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다. 걱정 말고 한번 떠나보라! 하루이틀 엄마가 없어도 아이는 잘 크고 남편도 몇 끼쯤은 알아서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그것 역시 '나 없으면 안 된다.'라는 집착임을 깨닫길 바란다. -최선경 (좋은 생각 소리잡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6.
  • 하나를 버리니 둘이 다가왔다 가지면 가질수록 삶의 무게는 무거워진다. 욕심은 배가 되고 삶은 강퍅해질 것이며 더 가지고 지키기 위해 애쓰다 보면 자기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나를 버릴 때 아깝다고 생각지 말자. 버리고 나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며 그로 인해 얻는 것은 두 배가 될 것이다. -박기영(좋은 생각 소리잡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6.
  • 나는 나를 믿는다 내가 걸을 수 없다는 것은 그저 내 삶의 한 가지 조건일 뿐이지 그것이 내 인생 전체를 지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인식했다. 용기가 생겼다. 세상과 부딪혀보기로 했다. 그러자 할 수 잇는 일들이 하나씩 늘어났고 그것은 곧 새로운 능력으로 자리 매김했다. (중략) 나는 분명 달리기 선수는 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육상 선수를 하겠다고만 하지 않으면 나머지는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도 모든 일을 다 하며 살지는 않는다.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돼 있다. 그렇다면 장애 때문에 못하는 일이 있다 해도 그리 억울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할 수 있는 일만 골라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방귀희 (좋은 생각 소리잡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6.
  • 지식의 즐거움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의 크기가 클수록 영상은 간결해지고 자막은 짧아진다. 주고 싶은 게 많을수록 비워내는 공간도 커진다.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수록 호흡은 더 절제한다. -좋은 생각 소리잡지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6.
  • 어떤 고뇌 과잉 치료 문제는 젊은 사람이 중병을 앓고 있을 때 가장 심각하다. 그들의 아내, 엄마, 기타 친척들이 온 힘을 다해 싸우면서 의사들에게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싸우는 것인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는 생각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환자에게 가하는 상처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려고 한다. 환자 자신이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진다. 가까운 이들이 계속 병과 싸우라는 압력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신이 살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내버려두고 만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말..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1.
  • 판관 포청천 순서 포청천 2011년판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 대신 90년대 작품을 어찌 어찌 볼 수 있을 거 같아.. 그런데 그 순서는 모르므로 검색해서 정리. 1.찰미안(金+則美案) - 부마처형사건  2.진가장원(眞假狀元) - 가짜장원사건 3.이묘환태자(狸猫換太子) - 내궁비화 or 살쾡이태자 4.쌍정기(雙釘記) - 쌍정기 5.탐음산(探陰山) - 천명 6.홍화기(紅花記) - 홍화기 7.찰방욱(金+則龐昱) - 용호상박 - 방태사 아들 죽이기 8.찰포면(金+則包勉) - 포문애사 9.오분기(烏盆記) - 귀곡성 - 검은대야 10.추랑(秋娘) - 추랑연가 11.찰왕야(金+則王爺) - 황제의사촌 12.고금원(古琴怨) - 상사별곡 - 딸 + 어머니 13.삼격고(三擊鼓) - 북소리 14.쌍생겁(雙生劫) - 쌍면지겁 -.. 공감수 3 댓글수 0 2011. 12. 17.
  • 공부를 하는 10가지 이유 1. 청소년 시기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공부이다. (난 이 책에서 말한 것보다 더 명확한 이유를 들 수 있다. 심리학에서 정설로 된 '성숙' 그래프인데 15세 이후로 하강 곡선이다.=_=) 2. 이 세상에서 나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공부이다. (대표적인 시험으로는 수능 시험이 있다. 그 밖의 시험은 '평등'하다고 할 수 없음) 3. 봉사할 기회가 많아진다. 4. 가장 경제적이다. 5. 선택할 수 있다. 6. 공부는 나와 세상의 가치를 올린다. 7. 공부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 (시험만큼 더러운 것도 없다.) 8. 선제적 방어 방법이다. 9. 재미있다. 10. 부모가 원한다. (다들 이게 주된 이유이지 않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2. 6.
  • 혜거 스님의 공부 제언 - 하루 15분 명상으로 우등생 되세요 -바른 자세와 호흡, 집중력이 중요 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와 호흡, 그리고 잡념에 빠지지 않는 집중력이다. 먼저 방문과 창문을 열어 공기를 깨끗하게 바꾼 다음 방문을 닫는다. 다만 창밖이 시끄럽지 않다면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푹신한 자리를 마련한다. 스님들이 사용하는 크고 쿠션이 좋은 방석이 좋은데, 이런 방석이 없다면 푹신한 요를 적당히 접어 깔고 그 위에 앉으면 된다. 앉을 때는 반가부좌를 한다. 반가부좌란 한쪽 발을 다른 쪽 다리의 허벅지에 올려 놓는 자세를 말한다. (나머지 발은 아래에 둠) 반가부좌로 앉았다면 이제 두 손을 배꼽 약간 아래쪽에 살짝 포개고 엄지를 서로 가볍게 맞닿게 하여 동그랗게 만든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다리 모양과 손 모양..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9.
  • 두뇌개발연구소 정은기 소장이 말하는 '학습 계획 세우는 법' "1시간은 길다. 20분 단위로 끊어서 공부하라." -단기간의 계획을 세워라 계획표를 짜기 전 자신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선 백지를 준비하여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해야 할 일', '금방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루어둔 일', '어렵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등에 대한 목록을 작성한다. 이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는 '언제까지 공부를 하고 싶은가?', '어디서 누구와 공부할 것인가' 같은 세부적인 요소도 적어본다. 이런 요소를 종합한 뒤 월간, 주간, 일간 계획을 만든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계획표를 세워 생활하는 일이 습관화되지 못한 사람은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계획을 실행하다 보면 주어진 상황이 급변해 계획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9.
  • 여름철 슬럼프 극복하기 (여름 다 지났는데 이걸 쓰면 워쩌자는겨..-_-a;;;;) 1. 지나친 슬럼프 의식은 금물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한 번씩 겪는 일이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 효율이 떨어진다며 심지어 자학하는 학생들까지 있는데, 자칫 우울증을 불러올 수 있다. 슬럼프를 없애려는 노력은 분명 필요하지만, 슬럼프를 심하게 부정할 경우 오히려 정신 건강만 나빠진다. 슬럼프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마음을 편안히 먹고 상황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휴식도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일 수 있음을 명심하자. 2. 생활 리듬을 찾아라 공부 능률이 안 오르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공부 시간이 길어져 생활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 계속 책만 붙잡고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9.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은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2.
  • 미안하잖아요 떨려도... 자기 자신을 믿는 수밖에 없어요. 그 동안의 연습이랑 노력한 시간을... 못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연습한 자신한테 미안하잖아요~ -어디서 봤더라?-_-;;-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0.
  • 발음 연습 1.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2. 우리집 옆집 앞집 뒤 창살은 홑겹 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 창살은 겹홑 창살이다. 3. 저분은 백 법학 박사이고, 이분은 박 법학 박사이다. 4. 저기 가는 저 상 장사가 새 상 상 장사냐 헌 상 상 장사냐. 5. 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 창살은 외창살이다. 6.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그린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7.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게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8. 작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 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헌 솥 장수이다. 9. 상표 붙인 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9.
  • 깊이 새겨두고픈 명언 남에게 어려운 일이란 내게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남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내게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일뿐이다. -조지 산타아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0.
  • 진실로 마음이 아프다. 엄밀히 말해서 그대 곁에는 아직 친구가 하나도 없다. 그대가 친구라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나이만 20대지 생각과 행동은 여전히 10대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10대 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세상이 살 만한 곳인 줄 알고, 여전히 사람들이 다 행복한 줄로만 아는 20대. 여전히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고, 여전히 연예인에게 열광하는 20대. 여전히 용돈을 타다 쓰고, 여전히 콜라와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여전히 귀에 대중가요를 걸고 다니는 20대. 고작 대학 공부 하나 열심히 하는 것으로, 또는 직장 업무를 성실히 하는 것으로 자기 할 일을 다 했다고 착각하는 20대. 특히 여전히 부모님의 고통을 모르는 20대. 20대는 변화해야 한다. 지금 네 모습은 너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7.
  • 톨스토이 명언집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필요 없는 지식을 경계하라. 특히 자신의 이득이나 다른 사람의 칭찬을 얻기 위한 지식이라면 더욱 경계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보다 기쁜 순간은 없다. 일을 하지 않고 살고 싶다면 비천한 사람이 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수밖에 없다. 짜증 부리지 않고 보답을 바라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풀면 그러한 선행은 최고의 거름이 되어 당신의 영혼을 풍요롭게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엄격하고 겸손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화내지 않는다. 몸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주인이 필요한 물건을 사라고 준 돈을 아무 .. 공감수 3 댓글수 0 2011. 1. 29.
  • 이끌면서 따르고 따르면서 이끌어야 한다. 이끌면서 따르고 따르면서 이끌어야 한다. 2M Message 전달하는 내용. 주제와 소재. 삶의 목표와 구체적 내용을 가지고 있는가? Messenger 전달하는 수단. 무대 장치와 배우의 연기 등. 삶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목소리를 내는 것. 인생을 살아가는 데 언제나 긴장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아요? 진정한 정열이란 매 순간 지속될 수 없는 것. 여유와 여백. 온정이 깃든 말은 삼동 추위도 녹인다. 말하듯이&자연스럽게 인간은 모두 신과 소통할 수 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면…… 나는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선택의 또 다른 이름은 포기다.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1.
  • 아~ 즐거워 12월 10일 일기. 癖はねぇ〜 버릇은 말이죠 “一人でいる時「あ〜楽しい」って言う”です' "혼자 있을 때 「아, 즐거워」라고 말한다." 입니다. 鈴村は一人でいるときもよく喋るのですが(笑) 스즈무라는 혼자 있을 때도 자주 말합니다만(웃음) TV見てて突っ込んだり TV 보면서 츳코미하거나 車運転しててかわいい犬が見えると「かわいい」って言ってみたり 차 운전하다가 귀여운 개가 보이면 「귀여워」하고 말해보거나 家でパソコンで仕事してると「間違った」なんて言いながら笑いが止まらなくなったり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다가「틀렸다」고 말하며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되거나 まあとにかくよく喋るんですわ 뭐 어쨌든 자주 말합니다. そんな調子ですから間が空くとなんだかむずがゆくなって 그런 상태니까 빈 시간이 생기면 어쩐지 근질거려서 「あ〜楽しい」 「아, 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5.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