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싹뚝!

1월 26일

휘란 2013. 1. 26. 20:56

 

똑같이 물을 주고 햇빛을 피하게 했는데도

린은 점점 말라가고 룬은 튼튼해져갔다.

란은 마르면서 새잎사귀를 내어 기뻤는데 그만 부주의하게 물건을 떨어뜨려서

튼튼한 잎부분을 떨궈먹었다.ㅠ_ㅠ

미안해, 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