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 비망록
위기는 기회의 등불
휘란
2013. 1. 1. 11:51
"정육점을 운영할 때, 강도를 네 번이나 당했습니다.
그땐 왜 내게만 이런 시련이 오는 것인가 한탄했지요.
하지만 마음을 굳건하게 다졌습니다. 그 단단한 마음가짐이 행운을 불러온 게 아닐까요.
그때 무기력하게 있었다면 지금도 나는 고기를 썰고 있었을 겁니다.
여러분, 위기를 만날 때마다 다음 갈 길의 등불을 얻으세요.
위기는 변화할 수 있는 값진 전환점입니다."
-윌리엄 리바인
(좋은 생각 소리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