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여행

끝까지 하는 힘 - 김이율

휘란 2012. 5. 12. 23:23

 

Prologue _ 어쩔 줄 모르는 인생이여, 언제까지 방황만 할 것인가?

 

Chapter 1 존재할 것인가? 투명인간으로 살 것인가?

- 톡톡 튀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

- 쇼를 할 줄 모르면 재미없는 낙오자로 전락된다

- 세상은 너를 기억하려하지 않는다

- 이름은 잊히지만 별명은 잊혀지지 않는다

 

Chapter 2 껍질을 벗고 화려한 나비가 될 것인가? 굼벵이로 평생 살 것인가 ?

- 게으름뱅이가 설 땅은 이 세상 단 한 평도 없다

- 늦게 일어나는 새는 굶어죽고 만다

- 독(毒)을 가만히 놔두면 결국 몸 전체가 썩는다

-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겠지만 성공률은 0%다

 

Chapter 3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사람들로부터 멀어질 것인가?

- 아무리 성능 좋은 열쇠라도 사람 마음의 문은 쉽게 열 수 없다

- 상대방이 웃지 않는 이유는 내가 웃지 않기 때문이다

- 눈보라 치는 산길을 혼자 가면 얼어 죽는다

- 모르고 넘어가면 평생 모르고 살아야 한다

 

Chapter 4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인가? 흘러간 과거가 될 것인가?

- 보잘 것 없고 하찮은 일이라고 바보들은 거부한다

- 대충대충 쌓다보면 어느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진다

- 정신이 해이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은 없다

- 성공과 실패는 아주 사소한 것의 차이다

 

Chapter 5 위대한 꿈을 꿀 것인가? 뒤척거리며 잠만 잘 것인가?

- 절망의 뱃속에서 절망의 알이 나온다

-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면 그 누가 너를 믿겠는가?

- 꿈이 없는 사람은 미래를 가질 수 없다

-‘초식남녀’는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