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느낌☆
[TV] 2010 포청천 칠협오의 22, 23
휘란
2011. 1. 28. 23:18
아아.. 북협의 사랑은..
뭔가 결말이 애매하다..............
헤어졌다고 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이루어진 건 더더욱 아니고...
구양춘이 산 속에서 술 마신 걸로 장면 끝내는 걸로 봐서는..........ㅠㅠ!!!
뭐,
마음은 이어져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숨 돌릴 새도 없이 새로운 사건 시작!!
다시 소협 애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