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느낌☆

[Ani] HOTD에서 마음에 드는 건

휘란 2010. 9. 25. 02:53

타카시와 사에코의 이야기~~~♥♡♥




그런 장면이 있다.
타카시가 사에코의 가슴을 꽉 부여잡고
'명령'하는.


어쩐지 인상 깊어서 잊을 수가 없다.

이상하게 야애니 같이 연출이 되기는 했는데..^^;;

부여잡은 쪽은
왼쪽 가슴..
즉, 심장이 있는 쪽이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인 사람은 몇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