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란 2010. 9. 20. 18:44

'꿈'이란 제목의 작품이다.



사진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넋을 잃고 보게 되고..
감탄하게 되고..

무언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느낌이 든다.


바다가 아닌 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