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여행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 제시 메캄

휘란 2019. 7. 23. 23:33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작품이라서

약 24일 동안 읽은 작품.

그래서 대략적인 내용만 기억나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

.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가계부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과 와이냅이라는 어플에 대해 알게 됨.
네 가지 원칙.(이걸 첫번째 빼고 까먹음ㅋㅋ)
즉 돈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용도들로 예산 계획을 짜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빚은 최대한 없애면서
수입은 늘리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다.
또 가계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고나 할까.
이런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희망을 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