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란 2010. 9. 18. 23:33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어느 쪽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아서

그 결과 너무 바쁨..-_-;;






핫케익 리벤지(?!)를 해보았는데...........
<-전에 만들었는데 실패. 맛은 괜찮았는데 뭔가 좀..
어쩐지 뭔가 또 잘못된 느낌.

뒤집는 걸 잘 못하니까 아예 뒤집는 냄비를 살까 고민 중.


[우리 공주님은 돈이 너무 많으시다니까요.]


으~ 그건 아니지만!!
먹고 싶은 걸 먹기 위해 사는 게 뭐가 나빠.


[핫케익을 드시지 마세요.-_-]




하긴..
예전엔 몰랐는데 핫케익 가루 자체가 너무 달아서
빵도 무지 달았다..;;

미각이 좀 많이 바뀌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돼지 족발이 어쩐지 생각난다 했는데...;;
누가 말고기 포스팅을 한 걸 봐버렸....................
급격하게 배고파지고..................


[우리 공주님은 늘 굶주려 있는 느낌.]


틀려!!;ㅁ;!!


암튼..
일찍 자자..
일찍도 아니지만...
얼른 자는 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