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여행/책 속 한 줄

비정규직 황후 - 한민트(책 속 한 줄)

휘란 2017. 11. 27. 22:06


실은 나... 이런 삶이 목표다.
죽어도 아무 지장 없이 편하게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