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여행/책 속 한 줄

마침내 새벽이 - 유가현(책 속 한 줄)

휘란 2017. 11. 23. 11:06


읽다보면 새벽이 된다 해서
제목이 ‘마침내 새벽이’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작품.
완결만 되면 나도 그리 달리고 싶은데 아쉽게도 아직 아니다.

예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글귀.
당당함과 오만함의 차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