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올 때가 있으세요?
경우는 다르지만
파란 하늘에 울고 싶어진 적은 있다.
나의 공주님은 밖에서는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기에.
'섬광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무시하는 그것 (0) | 2010.10.16 |
---|---|
첫 눈에 반하는 건 (0) | 2010.10.03 |
신께서 (0) | 2010.10.03 |
하지만 (0) | 2010.10.03 |
사랑은 (0) | 2010.09.30 |
우리가 무시하는 그것 (0) | 2010.10.16 |
---|---|
첫 눈에 반하는 건 (0) | 2010.10.03 |
신께서 (0) | 2010.10.03 |
하지만 (0) | 2010.10.03 |
사랑은 (0) | 2010.09.30 |